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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얼짱 출신’ 강혁민, 정준영 언급 “잠자리에 미친 사람, 병적으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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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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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정준영이 여성들과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정준영과 호흡했던 강혁민이 그의 사생활을 언급했다.

강혁민은 3월 25일 유튜브를 통해 '강혁민이 생각하는 정준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강혁민은 "제가 그 형을 안 좋아하긴 했지만, 그래도 1년 정도 같이 고생한 사이다. 그때 정을 생각해서 침묵으로 일관하려 했는데, 영상을 찍는 이유가 있다"며 "첫 번째는 '지라시'다. 지라시를 받았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 제 주변 소중한 사람들이 많이 거론돼있더라. 지라시는 정말 거짓 투성이라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영상을 찍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미지 원본보기201903260809250310_2_20190326083207805.j

이어 강혁민은 "전부를 말씀드릴 수는 없다. 제 머릿속 그 형 이미지는 솔직하게 여자와의 잠자리에 미친 사람 같았다. 정말 병적이었던 것 같다. 병적으로 많이 심각했다"며 "왜냐면 대화를 하면 항상 여자 이야기만 했다. '어제 누구랑 술을 먹었고, 누구랑 잤고' 정말 문란한 이야기 밖에 안 했다. 항상 촬영장에는 아침까지 술 마시고 왔다"고 폭로했다.

또 강혁민은 "제가 위에 누나가 있어 그런지 그런 부류를 별로 안 좋아했다. 여자와의 잠자리나 원나잇을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한다"며 "그 형이랑 거리를 둬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그 형이 자꾸 누구랑 자고 술 마신 걸 자랑했기 때문이었다. 주변에서 그 형을 소개해달라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정말 극구 말렸다. 여자 출연자들에게도 준영이 형은 조심하라고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형이 '몰카충'까지 진화할 줄은 몰랐다. 언젠가는 여자 문제로 터질 거라고 예상했다. 생각보다 너무 늦게 터졌다는 생각은 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혁민은 "허락을 안 받고 찍는 건, 만약 우리 누나가 당했다고 생각하면, 주변 내 소중한 친구가 당했다고 생각하면 정말 잘못된 일 아닌가. (한때 동료로서) 안타깝지만 죗값을 받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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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준영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됐다.(사진=강혁민 유튜브 캡처)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609&aid=000008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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