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에는 모든 동식물이 크고
그 중 많은 것들이 우리를 놀랍게 만들지만
그 중 최강은 거미라고 하였다.
그 거미의 위엄을 직접 체험시켜주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극혐 개극혐을 달았고 이만한 앞썰이면
위험성은 충분히 알렸다고 생각하므로 ㄲㄲ싱

영화 소품이나 크리쳐가 아니다
그냥 숲거미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드래곤과 맞다이 뜨는 위험동물이 거미인 것은 고증이었다.

호주의 거미는 쥐랑도 맞다이를 뜬다
쥐라고 귀여운 햄스터가 아니다. 호주산 래트다. 저 꼬리의 기상을 보라
하지만 거미와 용호상박하고 있지

호주거미는 거대한 크기와 압도적인 비쥬얼, 독성을 제외하고라도
주로 등장하는 곳이 화장실... 그것도 변기통이라는 것에서 더욱 악랄하다
야밤에 이런것과 마주하게 된다면 지릴 것이다... 지린다.... 반드시....
인종차별에 마초이즘까지 장착한 호주 남성들이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는게 오버가 아니다.
뚜껑을 열면 까꿍하고 거미가 이러고 있으면 과연 어떤 반응을 할 수 있을까
그냥 울부짖으면서 정신을 잃게 되는 것이다..............
한국의 사계절의 장점을 찾자면, 한국에서 저런 체적의 거미가 생긴다면,
자신의 몸을 유지하지 못하고 금방 죽을 것이다.
한국 대형 거미래봤자 농발거미 수준인 것에 감사하자. 농발거미는 얌전한 수녀님과도 같다.
호주산 거미들은 그 싱싱한 야생성으로 인해 초 격렬한 스피드로 무엇이든 타고 내린다
당신의 팔에서 얼굴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