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영훈 "버닝썬 사건은 YG-박근혜정부 연계가 배경"
2,061 31
2019.03.22 18:06
2,061 31

대정부질문서 "승리-YG-양민석-차은택-조윤선이 연결"
"버닝썬 최초 폭행자 서현덕은 최순실의 조카"
"김학의가 박봄 수사 돕는 등 '제2의 최순실게이트' 의혹도 수사해달라"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발언하는 오영훈 의원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발언하는 오영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22일 '버닝썬 사건'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와 박근혜 정부가 연계돼 있는 점을 알 수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오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버닝썬 사건의 경우 단순히 해당 지역에 유착된 연예인의 일탈행위 문제도 있지만 YG엔터와 연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며 "YG엔터와 박근혜 정부의 연계가 배경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김학의 법무차관, 곽상도 민정수석, 황교안 법무장관의 관계를 볼 수 있다"며 "이 연결은 어떻게 인사절차가 강행됐는지, 그 배경에 누가 있는지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서울 강남구의 클럽 '버닝썬' 출입구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서울 강남구의 클럽 '버닝썬' 출입구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이어 "최근 버닝썬과 관련해서도 승리라는 연예인이 매개가 돼 YG엔터와 양민석 대표, 지난 국정농단의 차은택 감독,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까지 연결된다"며 "버닝썬 사건의 최초 폭행자가 서현덕으로 나오는데 그는 최순실의 조카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오 의원은 YG엔터 소속 그룹인 2NE1의 박봄에 대한 과거 마약 밀수사건 수사 결과도 박근혜 정부와 YG엔터의 유착관계를 알 수 있게 하는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기업 일반 직원과 박봄의 암페타민 밀수입 처리 상황을 보면 (대기업 직원은) 체포·구속이지만 (박봄은) 50일 내사중지를 결정하게 된다"며 "당시 마약 밀수 사건 관할 지청인 인천 검찰청의 검사장은 김학의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학의 검사장이 당시 법무부 홍보대사로 연계된 빅뱅과 2NE1, YG엔터로 연결되는 문제를 짚어봐야 한다"며 "시중에서 '김학의, YG, 버닝썬에 대한 최순실게이트다', '시즌2다', '농단 사건이다'라는 주장들이 나오는데 이런 관점에서도 수사를 적극적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상기 법무장관은 "지금 단계에서 확장된 어떤 범죄의 모습을 상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수사 중이니 앞으로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322164500561




최순실 차은택 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88 00:06 32,9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1,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652 기사/뉴스 "길고양이, 남의 땅에서 밥 줄 때 동의 받아야" 23:37 0
3030651 기사/뉴스 'TSA 결근 사태' 뉴욕 공항 착륙 여객기, 소방차 충돌…2명 사망 2 23:34 430
3030650 이슈 오늘 라방에서 단체로 염색한(거같은) 위에화즈 23:34 298
3030649 이슈 배우 유해진 천만 영화 커리어 17 23:33 546
3030648 기사/뉴스 1원씩 송금하며 “니XX 3cm”…대법 “성폭력처벌법 처벌 대상” 4 23:33 429
3030647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과 협상에서 주요 합의점 도출…오늘 전화 협의할 듯"(상보) 12 23:32 371
3030646 기사/뉴스 최지현·윤수인 합류..블루브라운, 첫 걸 그룹 프로젝트 시작 23:31 155
3030645 정보 본인 악기 신디 사운드 제대로 말아주는 데이식스 원필 솔로 타이틀 2 23:31 254
3030644 유머 360도 둘러 쌓인 상태에서 안유진 소리 듣는 중 4 23:30 324
3030643 정보 🚃’26년 1~2월 서울 지하철역 수송인원 TOP 10【+α】(~2/28)🚃 5 23:30 176
3030642 이슈 담배 피려고 통화하면서 잠깐 집 밖에 나왔다가 생긴 일.manwha 2 23:28 1,276
3030641 기사/뉴스 1분 38초의 울림…BTS 신곡 'No.29', 종소리만으로 차트인 23:28 173
3030640 이슈 주한 이란 대사 긴급 인터뷰 "한국과 호르무즈 통과 협의 중" 47 23:26 1,968
3030639 이슈 "사무직 접고 전기 배운다" 미국 청년들의 진로선택 변화 7 23:25 679
3030638 기사/뉴스 [JTBC 밀착카메라] 기 받으러 갔다 "기 빨려"…난리난 관악산 요즘 상황 2 23:25 314
3030637 이슈 주유를 하면서 주문을 외치는 론 위즐리st.x 4 23:24 552
3030636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합의 원하고 우리도 마찬가지…핵 포기 포함돼야" 7 23:24 249
3030635 이슈 각 잡고 랩하는 케데헌 헌트릭스 레이 아미 (조이 보컬) 2 23:24 529
3030634 이슈 아이브, 'REVIVE+' 챌린지 비하인드.ytb 1 23:24 80
3030633 이슈 2025년 여성폭력통계에 따르면 <20세 이하 피해자 비율>이 1위인건 처음이라고 함 17 23:23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