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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승리, YG·빅뱅 흔적 지워져..데뷔 표시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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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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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사진=김창현 기자


'버닝썬 사태', '단체 대화방'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승리가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전 그룹 빅뱅의 흔적이 지워졌다.  

승리는 최근 국내의 한 대형 포털사이트 게재된 프로필에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인 빅뱅으로 활동하던 내용들이 모두 삭제됐다. 공식 SNS 활동 채널도 트위터만 있고 사라진 상태다.  

승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습니다"고 했고, "YG와 빅뱅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 거 같습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불거진 버닝썬 폭행 사건 후 마약, 경찰 유착으로 논란에 휩싸인 후 성매매 알선 및 접대 등 의혹까지 불거지자 결정한 것. 이어 13일 YG는 공식입장을 통해 "YG는 승리의 요청을 수용해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승리는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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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포털사이트의 승리 프로필/사진=포털사이트

이런 가운데 승리의 YG 흔적이 하나 둘 사라졌다. 은퇴, 계약 해지로 인한 소속사는 당연히 지워진 상태였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대개 데뷔 시점이 표기되는 프로필에서도 YG와 관계된 부분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2006년 YG 소속 빅뱅으로 데뷔한 경력과 유튜브, 웨이보, 인스타그램 등 관련 SNS도 모두 빠졌다. YG나 빅뱅 관련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반면 국내의 또 다른 두 곳의 대형 포털사이트에는 아직 승리의 프로필에 YG 소속 빅뱅의 흔적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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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최종훈/사진=스타뉴스(사진 왼쪽), 뉴스1


이와 함께 승리와 함께 단체 대화방에 속한 멤버로 논란이 된 정준영 역시 소속사가 삭제 됐다. 또 데뷔 시점도 사라졌다. 반면 이들과 함께 파문을 일으킨 최종훈은 앞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올라와 있다. 승리 뿐만 아니라 정준영, 최종훈 모두 연예계 은퇴를 한 상황에서 앞으로 국내 유명 포털 사이트에서는 이들의 프로필을 어떻게 다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승리, 정준영, 최종훈은 '단체 대화방' 사건으로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경찰 조사를 받은 승리는 구속 영장이 신청됐고, 입대를 앞뒀던 승리는 입영 연기 신청을 했다. 승리의 성매매 및 알선 의혹, 불법촬영물 공유 혐의 정준영, 음주운전 보도 무마 청탁 의혹 최종훈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지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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