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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7년 전 뭘 어떻게 하고 다녔길래…

무명의 더쿠 | 03-19 | 조회 수 12805

윤진이, 7년 전 뭘 어떻게 하고 다녔길래…

일간스포츠 원문 기사전송 2019-03-19 15:43 최종수정 2019-03-19 15:46

[일간스포츠 김진석]

기사 이미지

"잘못된 행동 반성한다."

KBS 2TV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을 잘 끝낸 윤진이가 종영 인터뷰에서 사과하기 바쁘다.

윤진이는 "'신사의 품격'이 끝난 후 내가 인기가 있는 것도 이해가 안 됐어요. 행동도 잘못한게 많았어요. 그것에 대한 후회가 있죠. 그런 것을 많이 알았다면 행동을 그렇게 하지 않았을텐데 반성의 시간을 가졌어요"라고 말했다.

대체 '신사의 품격'이 끝나고 뭘 어떻게 하고 다녔길래. 2012년 방송된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를 연기한 윤진이. 엄청난 사랑을 받았고 마찬가지로 종영 인터뷰를 다녔다. 한참 사랑을 받고 있었으니 흔히 말하는 '연예인병'이 어느 정도 걸렸겠거니 했는데 심해도 너무 심했다.

인터뷰는 무더운 한여름이었고 인터뷰 장소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았다. 날도 더운데 인터뷰하는 60분이라도 땀 좀 식히라는 차원에서 배려였다. 그러나 돌아온 건 윤진이의 상당한 짜증. 들어서면서부터 오만상을 찌푸리기 시작했고 매니저에게 거친 말을 내뱉으며 "에어컨 꺼. 끄라고. 나 춥다고." 좋은 말로 해도 알아들을텐데 텍스트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짜증이었다. 그게 첫인상이었으니 인터뷰는 말할 것도 없었다.

앞서 말한 건 빙산의 일각. 이러한 식의 인터뷰를 계속 진행했고 당시 기자 둘만 모여도 윤진이의 태도에 대해 두 시간은 떠들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 안 샐까. 언론과 인터뷰 말고도 새 작품 미팅에서도 마찬가지의 태도였다. 라이징 스타였지만 누구 하나 선뜻 캐스팅 도장을 찍지 않았다. 오죽하면 태도가 불량한 사람들에게 '윤진이만 아님 된다'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2019년 윤진이는 그때를 반성하고 있다. "1~2년을 쉬었는데 '하나뿐인 내편'에서 기회가 왔어요. 감독님에게 '드라마 하고 싶다. 잘 봐달라'고 진심으로 말했어요. 진지한 얘기를 많이 했죠. 공백기 있으면 선뜻 손잡아주기 어려운데 감독님이 손잡아주더라고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한 것도 있어요."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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