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어린아이들이 보는 애니판 안녕 자두야는 10살 최자두의
좌충우돌 시트콤 이야기를 보여주는 애니지만(시대배경도 사실상 현재)


원작 안녕자두야는 안녕자두야가 처음 세상에 나온 1997년에서 20년 전의 이야기
그러니까 작가 이빈의 어린시절인 7~80년대를 배경으로 그린 만화입니당
원래 아동만화가 주가 아니었고 순정만화 작가이던 이빈이 가볍게 만든건데 초대박이 나버림...ㅋㅋㅋ
애니메이션에는 볼 수 없는 정말 그 시대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예를들면 채변검사, 흑백tv, 삐라줍기, 고무줄 놀이, 미친여자, 이산가족이야기 등등...

작가 이빈의 어린시절 모습.
사진에 나와있는 작가의 부모님은 현재는 모두 작고하신 상태입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수학을 못하던 미미는
수학교사이자 두 딸의 엄마가 되었고
'애기'는 40대인데 아직도 애기라고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ㅋㅋㅋ
만화에 나온 작가의 절친 '민지'도 실제 인물이며 아직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고ㅎㅎ

애니판에서 몸이 조금 약한 미소년 성훈이는 원작에선...

죽을 병(아마도 백혈병인듯)에 걸린것이였고 현재 근황은 모른다고 함.
등...암튼 이런 이야기 입니당
저는 현재도 안녕 자두야 만화책을 보고있는데 이쪽도 시대배경이 점점 현재와 섞이는 중(?)ㅋㅋㅋ입니다
아무래도 너무 오랜시간 연재되었으니 어쩔수 없는듯..ㅠㅠ
아무튼 자두는 애니도 좋지만 원작 만화가 진리입니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