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한 개인취향 주의)
▲ 놀팩 믹스드 베지터블 (삼천원)
당근,옥수수,그린빈,리마콩 믹스되있는건데 그냥 밥 소금쳐서 계란이랑 얘네랑 볶아먹으면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볶음밥 완성임 카레에 막 넣어도 존간편!! 저렴한 가격으로 야채 부내 뽐내기 좋음
ㅉㅏ파게티에 넣어먹음
▲ 심플랏 이태리안블랜드 (칠천원)
콜리플라워,그린빈,당근,홍피망,황피망 들어있음
이거 아아주 요오오물이다 요오오오물. 그냥 반찬 없을때 에어프라이에 올리브유 뿌리고 돌려서
소금후추로 간한다음에 같이 밥먹음. 스테이크 먹을때 가니쉬로도 완전 존꿀
아니면 위에 있는 믹스베지터블이랑 같이 스튜 만들때 같이 넣어먹음
저렴한 가격으로 가니쉬 허세부리기 좋음
▲ 놀팩 아스파라거스(삼천원)
무묭이는 아스파라거스 덬후 라서 그냥 팬에 버터 두르고 이거 넣고 후추 존나 뿌린다음에 이거 볶아먹는데
짱마싯슴 고기먹을 때도 필수
▲ 놀팩 그린빈스 (삼천원)
이것도 위에 것들이랑 같이 스테이크 구워먹을때 가니쉬로 먹거나 스튜 카레 등등 할때 넣어먹음
저렴한 가격으로 가니쉬 허세부리기 좋음
▲ 심플롯 반달감자 (오천원)
웨지감자 먹고싶을때 에어프라이에 올리고 시즈닝 뿌려서 먹음! dd
▲라퀴진 모짜렐라 치즈스틱 (칠천원)
▲ 사세 순살치킨 가라게(팔천원)
▲ 마장동소도둑단 이베리코 뼈등심(이만원중반)
이건 진짜 사치라서...진짜 두세달에 한번 꼴으로 삼 나는 네이버쇼핑에서 사는데
요즘 이베리코가 많아서 파는데 엄청 많은듯! 소금 후추 로즈마리로 간하고 구워먹는데
중요한건 >미듐레어< 로 먹어야 진짜 쫀맛....소고기 필요없어 돼지고기로 먹는 미듐레어는 최고
▲ 홈플러스 델리 돈까스(천오백원)
와 이거는 정말 가성비 진짜 완전 짱인거ㅏ같아 돈까스가 한장에 천오백원이라니
튀김 두께가 존나 두꺼운것도 아님...고기 완전 두툼해 근데 점바점..일듯
(이건 치즈돈까스)
▲ 똑딱 냉동다진마늘(사천원후반)
요리할때 진짜 핵 간편함 무묭이같은 양조절 고자에게 필수라고 봄
▲ 냉동다진 청양고추 (사천원)
요리하는데 매운맛을 내고싶은데 뭐로 내야할지 모를때 한두개씩 떄려넣으면 얼큰해짐
▲ 피코크 정갈한 소고기 무국 (사천오백원)
가격이 쎄서 소고기 무국이 먹고싶을때만 주문함
진짜 진국임 요즘 간편식의 진화는 정말 상상초월이야
▲ 피코크 차돌박이 된장찌개 (사천원)
그냥 맨밥만 있어도 밥이 술술 넘어가는 존맛이라 집에 쟁여두고 먹음 진짜 추천
고기집에서 나오는 된장찌개 맛이랑 존똑
눈치 챈 사람 있을까 모르겠지만 무묭이 마트 배달중독자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