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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으로 연예기획사를 운영했던 피해여성 A씨는 PD수첩에 ‘윤중천씨가 별장이 좋다고 자랑을 해서 갔는데 성폭행을 하고 촬영했다’고 했다. 이후 “누가 올 거니까 잘 모시라”고 했고 그 사람이 김학의 전 차관이었다고 밝혔다.
A씨는 “저한테 막 둘이서 같이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제가 막 거부했다”며 “김학의가 어이없어 하고 있었고 윤중천이 소리를 지르고 ‘형 내려가요’ 했다, 김학의가 저한테 욕을 엄청하고 내려갔다”고 말했다.
A씨는 이후 “윤중천에게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사진도 찍혔다”며 ‘말을 안 들으면 뿌린다고 했는데 결국 가족들에게 다 뿌렸다’고 토로했다.
또 A씨는 “김학의가 나에게 술을 주는데 입만 살짝 살짝 댔는데 이상하게 맛이 갔다”며 “뭔가를 탄 거 같다, 내 몸을 내가 맘대로 못하고 그렇게 시작됐다”고 말했다.
피해여성 B씨도 “윤중천이 드링크제와 마이신 같이 생긴 약을 피로회복제라고 주면서 자기도 먹었다”며 “그냥 나른해지는데 어느 순간 제가 윤중천과 성관계를 하는 장면이 됐다, 그걸 찍어놨더라”고 증언했다. B씨는 서울 유명어학원 원장이었다고 한다.
네일 아티스트 C씨는 진술서에서 “화장실을 가는 저를 윤중천이 따라와 성폭행을 했다”며 “김학의가 술을 권했고 잘 못마신다고 했더니 ‘니가 먼데 내 술을 거절하나, 여기가 어떤 자린데 모자를 쓰고 있나’며 욕설을 했다”고 밝혔다.
C씨는 “울면서 화장실을 갔다”며 “다녀와서 김학의와 윤중천이 저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성행위를 하려고 했는데 제가 다시 또 울면서 박차고 나갔다”고 썼다.
피해여성 A씨는 “아침 새벽 6시부터 출근 전에 왔다가 요가 끝나가 왔다가 퇴근하고 왔다가 일요일은 교회 끝나고 왔다”며 “김학의가 직접 전화해 ‘나 간다’ 했다”고 수시로 왔던 상황을 전했다.
또 A씨는 “윤중천이 데리고 다니는 여자들이 있는데 그들과 그룹 성관계를 했다”며 “저한테 여자들끼리 하게 만들고. 하여튼 뭐 김학의랑 여자들 이렇게 막 하고 그랬다”고 증언했다. 그는 다 동영상과 사진을 찍었다며 “엄청 많다, 그 자료를 저는 다 봤다”고 밝혔다.
A씨는 “안마하는 중국여자들이 왔다, 마사지하는 애들 불러서 그렇게 하고 돈 줘서 보내고 김학의는 나랑 또 하고 그랬다”며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 관계자 C씨는 “그때 만난 친구들이 한 5~6명”이라며 “(윤중천이) 가족들한테까지 네가 이런 행동을 했던 것을 다 연락하고 (동영상) 뿌리고 가만 두지 않겠다고 했기에 굉장히 두려운 상태로 그 시간들을 지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패턴이 똑같다. 건설업자가 만나서 먼저 여자들 성폭행하고 그 다음에는 접대식으로 계속 불렀다”고 설명했다. 또 피해여성들이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해 “확인을 다 해줬다, 한 두번 본 것도 아닌데 기억을 못할 수가 없다”고 했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34
속 미식거림 ㅅㅂ 미친새끼 진짜 천벌받아라
배우 출신으로 연예기획사를 운영했던 피해여성 A씨는 PD수첩에 ‘윤중천씨가 별장이 좋다고 자랑을 해서 갔는데 성폭행을 하고 촬영했다’고 했다. 이후 “누가 올 거니까 잘 모시라”고 했고 그 사람이 김학의 전 차관이었다고 밝혔다.
A씨는 “저한테 막 둘이서 같이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제가 막 거부했다”며 “김학의가 어이없어 하고 있었고 윤중천이 소리를 지르고 ‘형 내려가요’ 했다, 김학의가 저한테 욕을 엄청하고 내려갔다”고 말했다.
A씨는 이후 “윤중천에게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사진도 찍혔다”며 ‘말을 안 들으면 뿌린다고 했는데 결국 가족들에게 다 뿌렸다’고 토로했다.
또 A씨는 “김학의가 나에게 술을 주는데 입만 살짝 살짝 댔는데 이상하게 맛이 갔다”며 “뭔가를 탄 거 같다, 내 몸을 내가 맘대로 못하고 그렇게 시작됐다”고 말했다.
피해여성 B씨도 “윤중천이 드링크제와 마이신 같이 생긴 약을 피로회복제라고 주면서 자기도 먹었다”며 “그냥 나른해지는데 어느 순간 제가 윤중천과 성관계를 하는 장면이 됐다, 그걸 찍어놨더라”고 증언했다. B씨는 서울 유명어학원 원장이었다고 한다.
네일 아티스트 C씨는 진술서에서 “화장실을 가는 저를 윤중천이 따라와 성폭행을 했다”며 “김학의가 술을 권했고 잘 못마신다고 했더니 ‘니가 먼데 내 술을 거절하나, 여기가 어떤 자린데 모자를 쓰고 있나’며 욕설을 했다”고 밝혔다.
C씨는 “울면서 화장실을 갔다”며 “다녀와서 김학의와 윤중천이 저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성행위를 하려고 했는데 제가 다시 또 울면서 박차고 나갔다”고 썼다.
피해여성 A씨는 “아침 새벽 6시부터 출근 전에 왔다가 요가 끝나가 왔다가 퇴근하고 왔다가 일요일은 교회 끝나고 왔다”며 “김학의가 직접 전화해 ‘나 간다’ 했다”고 수시로 왔던 상황을 전했다.
또 A씨는 “윤중천이 데리고 다니는 여자들이 있는데 그들과 그룹 성관계를 했다”며 “저한테 여자들끼리 하게 만들고. 하여튼 뭐 김학의랑 여자들 이렇게 막 하고 그랬다”고 증언했다. 그는 다 동영상과 사진을 찍었다며 “엄청 많다, 그 자료를 저는 다 봤다”고 밝혔다.
A씨는 “안마하는 중국여자들이 왔다, 마사지하는 애들 불러서 그렇게 하고 돈 줘서 보내고 김학의는 나랑 또 하고 그랬다”며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 관계자 C씨는 “그때 만난 친구들이 한 5~6명”이라며 “(윤중천이) 가족들한테까지 네가 이런 행동을 했던 것을 다 연락하고 (동영상) 뿌리고 가만 두지 않겠다고 했기에 굉장히 두려운 상태로 그 시간들을 지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패턴이 똑같다. 건설업자가 만나서 먼저 여자들 성폭행하고 그 다음에는 접대식으로 계속 불렀다”고 설명했다. 또 피해여성들이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해 “확인을 다 해줬다, 한 두번 본 것도 아닌데 기억을 못할 수가 없다”고 했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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