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두달전 정준영 관련 업체 영장 반려…검찰 "증거 부족"
641 3
2019.03.14 12:50
641 3
경찰, 제보받은 후 압수수색 영장 신청
작년 12월에 이어 1월 재신청…반려돼
검찰 "소명할 만한 증거 부족한 상황"

가수 정준영씨의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의혹 관련 제보를 받고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지난 1월 반려됐다는 보도에 대해 검찰이 "당시 증거가 부족한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14일 검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 이전에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정씨가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이 모 포렌식 업체의 저장장치에 보관돼 있다는 제보를 받고 압수수색 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두 차례 신청했지만 반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한 후 지난해 12월 해당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고 혐의점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정씨가 2016년에 휴대전화 영상 복구를 맡겼다"는 등의 해당 업체 대표 진술 등을 확보한 뒤 지난 1월 압수수색 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하지만 검찰은 "2016년 수사 당시 무혐의로 끝난 사안"이라고 반려했다고 한 언론이 보도했다.

이에 검찰은 지난 1월 영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에 대해 당시 제보자의 진술만으로는 정씨의 불법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를 소명할 만한 증거가 부족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제보자가 보았다는 동영상 자료가 과거 정씨가 서울동부지검에서 혐의없음 받은 사건과 동일한 것일 가능성이 있으니, 무혐의 처분 받은 사건과 본건이 별개의 사건이라는 점에 대해 소명한 후 필요시 영장을 재신청할 것'이라고 지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씨는 지난 2016년 교제하던 여자친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입건됐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당시 전 여자친구는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고소를 취하했지만 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넘겼다. 이에 검찰은 "고소인의 진술, 태도 등에 비춰 명백히 의사에 반해 특정 신체부위를 촬영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처분했다.

정씨는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하고 이를 카카오톡 대화방에 유포해 동료 연예인 등과 공유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피의자로 입건된 정씨는 이날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314_0000587391&cID=10201&pID=10200




누굴 믿겠어 정말...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4 00:06 22,5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443 이슈 트럭 바퀴 날아든 '날벼락 사고'에 버스 운전대 잡은 승객 영웅 21:16 38
3026442 정보 KBS 라디오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첫편부터 듣는 방법 1 21:15 50
3026441 유머 경기 안보고 맛집 & 음식 얘기만 하는 야구팬들ㅋㅋㅋ.jpg 21:14 225
3026440 이슈 둘리사우루스가 나왔다고 함 6 21:13 294
3026439 이슈 스레드에서 너무하다고 말 나오는 중인 반 배정 4 21:13 752
3026438 이슈 채널A, MBC, 조선일보가 추산한 BTS 공연 경제 효과 ㄷㄷㄷ 5 21:13 459
3026437 유머 제가 늦덕이라서 그런데 투바투 노래 제목이에요? 3 21:12 331
3026436 기사/뉴스  [단독] 100만 극우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적발 11 21:11 1,430
3026435 이슈 인당 330,000원 오사카 오마카세 코스에서 나왔던 와규 샤토브리앙 덮밥 1 21:11 318
3026434 기사/뉴스 "핵포기에 가까운 이란의 깜짝 제안에도 이틀 뒤 미국의 공습 시작" 5 21:10 231
3026433 정보 2026 다이소 이지쿨 냉감라인 ❄️ 이너웨어 3/20(금) 출시 3 21:09 714
3026432 이슈 요즘 진심 대호감인 여자 배우...jpg 5 21:07 1,964
3026431 정치 나라의 도둑 비리 기득권이 이재명 당선을 두려워한 이유 7 21:07 547
3026430 이슈 낭만을 찾으려면 귀찮음을 감수해야 한다. 가수 우즈의 ‘굳이데이’ 21:06 216
3026429 이슈 드디어 다음주부터 새로 나오는 롱샷 새 자컨 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21:06 335
3026428 유머 롯데리아 디진다 7 21:06 1,162
3026427 이슈 케톡에서 은은하게 화제된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꼼수관람(?).jpg 14 21:05 1,705
3026426 유머 왕홍 곽범 최종컷 10 21:05 1,352
3026425 이슈 무려 2012년에 광화문에서 공연했던 비스트 11 21:04 1,086
3026424 기사/뉴스 청주 고교 복도서 동급생에 흉기 휘두른 학생 입건 3 21:04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