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의 주관적 기준이라...나라별 연령별 다를수 있으니 감안하고 봐줘
사진은 다 구글링..
나덬은 미국에서 20년넘게 거주했고 어렸을때 한인식당에서 5~6년정도 서빙 알바를 했고,
+ 미국에서 중고대 나와서, 외국인 지인 친구 가족 친지를 기준으로 지극히 주관적으로 쓴 글임
일단 BBQ 쪽은 호불호가 거의 없음. (치킨포함)
그나마 호불호 좀 갈릴만한건 닭갈비 정도?
그리고 깻잎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음..
하지만 파절임은 환장하고 리필해서 드심 ㅋㅋ



맵고 흐믈흐믈해서 안좋아할것 같았는데
순두부는 진짜. 진짜.진짜아아아 좋아함
순두부 가게도 엄청 많고, 개인적으로 BBQ 다음으로 순두부가 젤 잘나가는것 같음
두부가 건강식 비건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오히려 비빔밥보다는 순두부가 넘사벽으로 잘나감
비빔밥은 보통, 한식 유입이 비빔밥으로 대서 한두번 먹다가 다른음식으로 넘어감..
그리고 보통..아무리 먹는방법 알려줘도 고추장 넣어 비벼먹기보다는
걍 야채랑 밥 따로먹는 외국인 엄청 많음.. 콩나물 따로, 무나물 따로, 시금치 따로 , 밥따로...
그리고 비건들이 보통 비빔밥이 비건식이라 생각하고 오더했다가 고기랑 계란 들어가있는거 보고 멘붕오는 경우 많음....
그래서 센스있는 서버들은 이야기해줌. 계란이랑 고기 들어가니 빼고 줄까?
해물파전 (바삭한 식감) 이랑 잡채는 항상 스테디 셀러


그리고 안좋아하는거..
거의 손 안대는 날것들 (게장류) 라던지 오징어류는 다 뺌 (오징어를 먹을수 있다고 인지 못하는 외국인들 많음..그나마 먹는게 칼라마리 --이건 한치라..우리가 생각하는 오징이거 아님..)
일단 떡 들어간얘들은 거의 다 잘 안먹음
가끔 코어 팬생겨서 환장하며 떡볶이 먹는애들은 있는데
보통 한먹 먹고, 잘 안먹음
그 흐믈흐믈 쫀득쫀득 식감이 익숙치 않아서 그렇다고함


그리고 냉면...
냉면
진짜 안좋아함
추천도 안하고 가끔 시키는 얘들있으면 알려줘야함....
그차갑고 시큼한 국들어간 면을 먹는다는거에서 충격을 많이 받는것같음...

그리고 누룽지
이건...어? 할수도 있고 엄청 주관적일수도 있는데
타고 딱딱하고 어떤건 물렁하고 맛 자체랑 식감 자체가 별로라고 내 주위외국인들은 극혐하는 얘들 많음
그냥 암생각없이 먹다가 딱딱한 부분먹음 10에 9는 에퉤퉤 나오더라고...ㅠㅠㅠ난 없어서 못먹는데

짜장면...
중국집가면 짬뽕은 맵지만 보통 잘 먹음
근데 짜장면은....
아...
안좋아함..
걍 안좋아함
색깔부터 안좋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