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영순 작가의 1998년도 작품 '철견무적'
주인공 아비가일 사제를 둘러싸고 태모신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중심으로 한 만화임.
그런데 왜 만화 제목이 철견 무적인지 안 밝힌 채 연재 중단을 해버림.
그리고 15년 뒤...

2013년 덴마 에피소드에서 왜 철견무적인지 밝혀짐.
매우 강하다는 뜻의 無敵 이 아니라, 더 이상 머무를 곳이 없다는 無籍 이었음.
덴마가 일종의 프리퀄 역할을 해주는 작품이었음.
떡밥 회수에 15년이 걸렸기 때문에, 덴마에서 못 푼 떡밥을 '언젠가는' 해 줄 수 있음.
물론 기대 하지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