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전두환을 사면한것은 김대중이 아니다.
3,884 25
2019.03.12 17:16
3,884 25
전두환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나오는 김대중이 전두환을 사면했다.
는 말에 대한 팩트체크


<사면 날짜>
1997년 12월 21일
당시 김대중은 당선인 신분으로 사면에 대한 권한이 없었다.
사면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대통령권한으로 결정하고 김대중에게 제안하는 식으로 결정되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실행되었다.



<사면 당시의 뉴스보도>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국민대화합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을 사면복권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면결정은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의 동의를 얻어이뤄졌습니다. 민성기기자의 보돕니다.

문민정부의 역사바로세우기로영어의 몸이 됐던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이2년여만에 풀려나게 됐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김대중 당선자의 동의를 얻어오는 22일 두 전직 대통령을 특별사면,복권하기로 했다고발표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복권 사면발표 -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0300117730



<김대중이 김영삼의 사면요구에 응했던 이유>

당시 영호남의 분열은 극심했고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전두환에 대한 보복을 경상도에 퍼부을 것이다라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imf시기로서 국민 통합이 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 위기에 놓여있었다.

그 상황에서 김대중은 김영삼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었다.

<김영삼의 회고록 중>
https://img.theqoo.net/StgYS

https://img.theqoo.net/KjWhu

https://img.theqoo.net/jqeGB

https://img.theqoo.net/igThP

(회고록에서도 사면이 김영삼 당시 대통령권한인점,본인의 임기안에 끝내려고 생각중인점 등이 나와있음.)


<김대중이 사면했다고 언론에 나온이유>

당시 대선후보 3명은 모두 사면에 동의하였고 그것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다.

김대중이 사면에 동의한 이유는 영남지역과 호남지역의 갈등을 해결해야 imf를 이길수 있다는 판단,당시 과격했던 민주화 운동시민들에게 가지고 있던 일반인들의 반감등을 고려했던 처사로 생각되어 김영삼의 제안에 동의한 것이지만

하지만 김대중의 이 동의를 언론에서는 호남이간질로 이용했다.
후에 일베등 극우 인터넷을 중심으로 김대중이 사면했다는 루머가 퍼졌고 그걸 사실로 믿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되었다.

하지만 사실은,

당시 김대중에게는 사면권이 없었다는 것.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320 06.22 29,9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9,8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96,1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4,2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71,9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4,9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063 기사/뉴스 "내 아내 왜 쳐다봐?" 얼굴 걷어차 실명…징역 2년 11:54 56
3099062 이슈 일본에서 알티탄 여돌 응원봉.x 11:54 69
3099061 이슈 리센느, 이탈리아 프리미엄 비니거 ‘카사베르디‘ 국내 광고모델 발탁 11:53 199
3099060 유머 제주대 로스쿨 과잠에 박힌 로고 3 11:52 633
3099059 기사/뉴스 “담벼락 타고 침입” 잠든 친구 찌르고 달아난 20대 3명…살인미수 긴급체포 6 11:52 266
3099058 이슈 김도연 새 프로필 사진 공개 2 11:51 365
3099057 정보 카사베르디 광고모델 안성재 -> 리센느 발탁 3 11:51 465
3099056 이슈 머리 커보안다고 팬싸템 거절하는 펭수 2 11:51 263
3099055 기사/뉴스 “7호선 청라 연장, 빨라야 2030년 개통” 1 11:50 195
3099054 이슈 엄청 화제중인 미국 야구경기 중 잡힌 두 강아지의 엇갈린 운명 6 11:49 582
3099053 이슈 최유정 Perfect Target 챌린지 (Oh my cue, cue) 11:49 59
3099052 기사/뉴스 [속보] 군, 어젯밤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 18 11:49 1,128
3099051 이슈 해외에서 트렌딩중인 마돈나, 찰리XCX, 코너 스토리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담배피는 장면 8 11:48 814
3099050 정치 전과자 양성소가 되어버린 올공 16 11:46 1,316
3099049 유머 유퀴즈 카운트다운 (허남준이랑두근두근하자💗) 15 11:46 338
3099048 이슈 좆소는 사장이 운영하는 해적선이라는 말 진짜 명문인듯 좆같은일도 많았지만 재밌는일도 꽤 있었습니다 나 베이스도 첫직장 대표가 사줌(이번 제안서 통과되면 뽀나스로 키타 사준다! 라길래 넘비싸서 보너스 받아도 못사요~ 하고 살짝 긁었더니 울막내한테 그정도도 못해주냐 내가!! 하고 진짜사줌) 8 11:45 608
3099047 기사/뉴스 “관리사무소 직원 모두 사표” 울산 아파트, 갑질 어떻길래 3 11:44 761
3099046 이슈 나 엄마랑 줘패면서 싸웠는데 어케 생각해 41 11:42 1,919
3099045 유머 장난감이 마르길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 10 11:42 844
3099044 기사/뉴스 숏폼 시대에 더 큰 울림 '심야 음악 토크쇼'..'더 시즌즈', 화제성 1위의 힘 11:41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