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머리 감고 수건으로? 미처 몰랐던 두피 망치는 습관
7,002 28
2019.03.12 16:58
7,002 28
평소 머릿결 관리에는 신경 쓰면서 두피 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두피는 머리카락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두피가 건강하지 않고 손상되면 탈모로 직결될 수 있다. 두피를 망치고 있었던 일상 속 생활습관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다.

◇린스나 트리트먼트 두피 속까지 바르기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머리카락을 윤기 있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그러나 두 가지는 두피 속까지가 아니라 모발 표면에만 바르고 헹구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부분의 린스나 트리트먼트에는 모발을 부드럽게 하거나 광택이 나게 하기 위해 실리콘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물에 잘 녹지 않아 두피에 발랐을 시 씻겨나가지 않고 쌓이게 된다. 그렇게 되면 알레르기나 염증이 나타나고,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빗으로 두드리며 마사지하기

손을 이용한 적절한 두피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빗의 끝부분으로 두피를 두드리며 하는 마사지는 피해야 할 습관 중 하나다. 빗과 같은 도구를 사용해 마사지를 하다 보면 쉽게 상처가 날 수 있고, 심하면 염증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민감성 두피를 가진 사람이라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두피의 보호 기능이 떨어져 자극을 더 크게 받기 때문이다.

◇머리 감은 후 수건으로 머리 두르고 있기

머리를 감은 후에 수건으로 머리를 감아올리고 화장을 하거나 다른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또한 두피에 좋지 않은 습관이다. 물에 젖어 축축한 머리를 수건으로 말고 있으면 두피가 습한 환경에 그대로 노출된다. 그대로 오랜 시간 방치하면 두피 세균이 증식해 두피 피부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먼저 마른 수건으로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드라이어를 사용해 머리카락과 드라이어 사이에 30cm 정도 간격을 두고 말려준다.

◇머리 안 감고 모자 쓰고 있기

머리를 감지 않은 날에는 흔히 모자를 쓰고 바깥에 나가 생활하게 되는데, 이는 탈모를 부르는 습관 중 하나다. 물론 자외선이 강한 날이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 시 모자를 착용해 두피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때도 있다. 그러나 그때도 머리를 꽉 조이는 모자는 피하고, 중간중간 모자를 벗어 통풍을 시켜줘야 한다. 모자를 오래 착용하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두피는 우리 몸의 열과 땀, 기름기 등이 빠져나가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모자를 오래 쓰면 그러한 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두피가 열과 습기가 많은 환경에 노출된다. 균이 번식되기도 쉬워 탈모와 지루성피부염이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모자를 쓸 때는 너무 딱 맞는 모자는 피하고, 틈틈이 모자를 벗어 통풍을 시켜줘야 한다. 모자를 자주 세탁해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3 03.16 53,7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529 이슈 [브리저튼4] 루크톰슨&하예린 틱톡 10:47 49
3024528 기사/뉴스 대통령 아파트 있는 분당 토지거래허가 내역 비공개, 이유가… 10:47 40
3024527 정보 공감능력이 높을수록 잠을 잘잔대 4 10:46 313
3024526 유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1 10:44 408
3024525 유머 매니저 갑질 아니냐는 소리 듣는 정해인 우산 크기 2 10:44 564
3024524 이슈 [펌] 솔직히 비혼이라고 하는사람의 80 프로는 못혼같음... 34 10:44 816
3024523 기사/뉴스 '운항 중 딴짓' 267명 탄 여객선 무인도 좌초시킨 선장 징역형 집유 1 10:44 137
3024522 유머 내떡이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혼자 버스타고 서울 왔어 10:43 467
3024521 기사/뉴스 28기 영자, 재혼 전 임신→유산 고백…"♥영철 모호한 대답에 이별 통보" (이호선 상담소) 3 10:42 633
3024520 이슈 현재 일본 총리 지지율 45.3% 7 10:42 341
3024519 기사/뉴스 반포 원베일리 84m² 보유세, 작년 1829만원→올해 2855만원 5 10:42 261
3024518 기사/뉴스 병간호는 딸이 했는데 “100억 아파트는 아들, 2억 시골 땅은 딸”…‘치매 父’ 유언장, 효력 있을까? 15 10:39 1,102
3024517 기사/뉴스 수도권 ‘국평 8억’ 시대 종말, 내 집 마련 기다릴수록 불리 4 10:38 298
3024516 기사/뉴스 성시경, '고막남친' 타이틀 논란에 직접 나섰지만…"실패한 드립" vs "화낼 일 NO" 팽팽 49 10:37 653
3024515 기사/뉴스 OWIS, '3色 감다살' 팝업 더현대 서울 오픈 10:36 318
3024514 기사/뉴스 남성 육아휴직 늘었지만…중앙부처도 절반 못 넘었다 1 10:34 294
3024513 유머 200억에 낙찰된 말 12 10:32 1,027
3024512 이슈 고양이 수염 모으기 7 10:31 629
3024511 이슈 이름 한국패치 시키느라 머리 좀 쓴 거 같은 후르츠바스켓 29 10:30 3,038
3024510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25 10:30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