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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클럽이 존재하는 한 약쟁이(마약상)들은 언제든 나타난다. 그런데 그들이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버닝썬 사건 이후) 마약하던 유학생들은 지금 다 해외로 떠났거나 (지금) 집에 갇혀 있다. 그 친구들 중 대부분이 고위급 자제이거나 재벌 2·3세다. 경찰은 못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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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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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쟁이들 의심은 가지만 막지는 못해

한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클럽을 제법 다녔다 싶은 ‘클러버’들은 대충 누가 약쟁이인지 다 안다.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감으로 ‘저 사람이 약을 파는구나’ 하는 심증이 드는 상황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몸을 수색할 수도 없고, 뒤져봤는데 약이 없으면 소동만 날 것 아닌가. 그러니 반신반의하면서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다. 약쟁이들은 장소를 옮겨다니면서 영업을 한다. 이 일대 유명 클럽에서 활동하던 약쟁이들이 전부 버닝썬으로 갔던 것도 이문호가 ㄷ클럽에서 버닝썬으로 옮겼기 때문인 것으로 안다.”

“승리는 약은 하지 않았었다. 이미 유명한 아이돌인데 마약, 그거 얼마나 한다고… 유통에 직접 관여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클럽을 운영하려면 ‘MD 조각(유능한 MD를 모으는 것)’을 잘해야 한다. 강남에 클럽을 연 승리가 클럽 내 마약 유통사실을 몰랐다는 건 말이 안 된다. 그때 우리끼리 한 말이 있었는데 ‘승리는 저 사업 계속하려면 빅뱅을 탈퇴해야 한다’고 했었다. ㄷ클럽에서 활동하던 약쟁이들이 전부 버닝썬으로 활동장소를 옮긴 걸 이 일대 클럽 소유주들은 다 아는데 승리만 어떻게 모를 수 있나.”(ㄴ클럽 소유주)

클럽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마약이 있었다. 다만 마약에 접근할 수 있는 고객이 제한적이었을 뿐이다. 경찰이 클럽 내 마약 유통실태를 파악하고 ‘약쟁이’들을 소탕할 수 있을까. 클럽 관계자들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마약 유통 사실을 알면서도 경찰이 눈을 감아줬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럴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한 관계자의 말이다. “클럽이 존재하는 한 약쟁이(마약상)들은 언제든 나타난다. 그런데 그들이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버닝썬 사건 이후) 마약하던 유학생들은 지금 다 해외로 떠났거나 (지금) 집에 갇혀 있다. 그 친구들 중 대부분이 고위급 자제이거나 재벌 2·3세다. 경찰은 못 잡는다.”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031009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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