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에어프라이어 사용 Tip 모음"
28,799 1058
2019.03.11 08:23
28,799 1058

article.jpg

 

1. 에어프라이어 구매 고려 요건은 무조건 '용량'이다.

 

최근 가전 혁명이라 불리는 에어프라이어는 대단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탄생한 게 아니라

발상의 전환을 통해 나타난 아이디어 상품에 가깝다.

 

따라서 네덜란드제건, 중국제건, 국산이건 기능상 차이는 거의 없으며

그렇게 개나 소나 만들기 때문에 가전제품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5~10만원대)

 

다만 안에 공간이 생각보다 좁으며

넉넉할 수록 공기의 순환이 용이해 음식이 잘 되므로

구매는 무조건 큰 용량을 최우선으로 택하자.

 

최소 5리터 이상. 식구가 아주 많을 경우는 7리터대로.

 

 

 

 

 

16958221db94a354f.png

 

2. 의외로 예열할 필요 없다.

 

검색해보면 예열해서 쓴다는 인터넷 글들이 많은데,

보통 제조사 측에서 예열을 하라고 하는 건

처음 구매하고 1회 뿐이다.

공회전을 돌려서 냄새를 날려보내는 용도다.

 

그후에는 딱히 예열할 필요는 없다.

괜히 번거롭고 전기세만 더 쓰는 셈이다.

 

 

 

 

 

2019-03-10 21 52 47.png

 

3. 전기세는 생각만큼 걱정할 필요 없다.

 

전기를 가장 많이 잡아먹는다는 '전열 기구'라는 이유로 전기세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일반 가정집에서 에어프라이어를 에어컨마냥 하루종일 돌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보통 음식 하나 하는데 5~20분 정도 소요되며, 따라서 하루에 많이 돌려봐야 1시간 전후다.

그렇게 매일 돌려도 전기세는 한달에 많아야 몇천원 정도밖에 늘어나지 않는다.

이는 많은 얼리어답터나 블로거/유튜버들이 실제로 실험해보고 증명한 결과다.

 

집안에 전열 기구는 헤어드라이기, 건조기, 비데 등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그중 진짜 걱정해야 할 건 하루종일 켜두는 전기밥솥(보온)이나 전기 난방기구들이다.

온수 기능이 있는 3리터 짜리 정수기의 전기 사용량은 가정용 냉장고의 1.7배에 달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전기세가 걱정된다면 에어프라이어보다는

밥솥 보온이나 정수기/비데 온수 기능만 꺼놔도 전기소모를 반 정도 줄일 수 있다.

 

 

 

 

 

DuRKtijV4AMgwtp.jpg

 

4. 세척이 귀찮다면 '종이 호일'을 써보자.

 

기름 세척이 귀찮다면 종이 호일을 써보는 것도 좋다.

(사진은 에어프라이어용 종이호일이며, 일반 종이호일은 더 저렴)

 

대부분 냉동제품은 에어프라이어를 돌린 후에도 종이호일이 깨끗한 편이라 재탕, 삼탕하다 버릴 수 있고 

설거지 거리도 없어서 상당히 편하다. (물론 삼겹살처럼 기름이 많이 나오는 건 한번 쓰고 버려야 한다.)

 

종이호일 한 번 써보면 없이는 못 쓸 정도로 편리함의 체감이 크다.

없을 때는 귀찮아서 잘 안쓰던 에어프라이어가 종이호일 쓰고 난 후부터는 매일 쓰게 될 정도로.


주의할 점은 에어프라이어용 종이호일을 살 때에는 본인의 에어프라이어 크기에 맞게 사야 한다는 것.

대부분 규격화 되있어서 큰 사이즈 호일 사면 5리터대에 딱 들어맞는다.

그리고 바닥 공기순환이 덜 되므로 중간에 한 번씩 뒤집어주는 게 좋다.

 

 

 

 

 

2019-03-10 22 26 05.png

 

5. '오일 스프레이'도 쓰면 편리하다.

 

필수까지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다.

음식에 기름을 뿌린 것과 아닌 것은 차이가 좀 있으므로...

일반 스프레이와는 기능이 좀 다르며

바르는 것보다는 못 해도 그만큼 편하다.

 


 

 


9916153D5BBAA8A120.jpg

 

※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모음

 

a4db23a8f278.jpg

a44e37a9f521.jpg

a450b23b5b97.jpg

a4ddd3b04b03.jpg

 

6. 에어프라이어로 가능한 요리들.

 

일단 식은 피자, 햄버거 등.

전자렌지에 돌렸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근데 사실 에어프라이어 구매 후엔 배달 음식 잘 안 시켜먹는다.

식재료 사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는 게 훨씬 가성비 좋으므로.)


그외에 군고구마, 구운계란, 감자튀김, 만두, 순대, 곱창, 막창, 

돈까스, 닭꼬치, 핫도그, 냉동볶음밥 등등. 기타 모든 냉동 제품과 육류.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라고 검색해보면 상기 표 외에도 많이 나옴)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oy2ss&logNo=221356658482&categoryNo=52&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

기타 정보 참고

목록 스크랩 (857)
댓글 10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90 03.13 32,5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7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3,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2,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559 유머 챱챱 챱챱챱 챱챱챱챱 챱 챱 17:05 12
3021558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1 17:04 126
3021557 유머 남성향 게임이랑 다를 게 뭐냐는 말 들었다는 여성향 게임 일러스트.jpg 2 17:03 356
3021556 정보 노르웨이가 한국을 특별 대우하는 이유.twt 5 17:03 483
3021555 유머 예리 팬미팅에서 인생 딸기케이크집 너무 유명해지면 안된다고 이름 반만 알려줬는데 이미 너무 유명한 집임 11 17:02 1,244
3021554 이슈 원덬이 2017년 부산 원아페가서 찍었던 박지훈.jpg 4 17:01 342
3021553 기사/뉴스 APEC 효과 타고 경북 관광 ‘체류형 미식 여행지’로 도약 3 17:01 188
3021552 유머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싶지 않아하는 과학적 사실은 뭐가 있을까? 1 17:01 276
3021551 기사/뉴스 “헬스장 끊고 병원 줄 선다”…두 달 새 119곳 문 닫게 한 ‘살 빼는 주사’ 17:01 369
3021550 이슈 268만원짜리 발렌시아가 파우치 20 17:00 860
3021549 정치 마스크팩 가격에 놀란 대통령ㅋㅋㅋ 22 16:56 2,020
3021548 기사/뉴스 한국인 단골 점심인데…"설탕보다 10배 치명적" 의사가 경고한 '췌장 망치는 음식' 28 16:56 2,607
3021547 기사/뉴스 “K팝 때문 아니야?” 서울, ‘세계 9위’올랐는데...외국인들 ‘이것’에 끌렸다 3 16:52 1,571
3021546 이슈 러브라이브 전시리즈 출연한다는 페스2 근황 1 16:52 193
3021545 이슈 올데프 애니가 말아주는 Rude! 나레이션 파트 4 16:51 770
3021544 이슈 북미에서 은퇴자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이민국.jpg 13 16:50 2,761
3021543 이슈 오타니 경기 끝나고 인사 안하고 들어갔다함 55 16:49 3,405
3021542 기사/뉴스 하정우 '건물주', 시청률 4.1% 출발…임성한 '닥터신'은 1.4% 2 16:49 381
3021541 이슈 서강준: 저는 신랑의 친구 이승환이라고 합니다. 12 16:46 2,298
3021540 유머 야구팬의 스마트함에 감동받은 정훈 해설위원 4 16:46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