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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방탄소년단 진이 참 좋은 맏형이구나 생각이 들었던 모먼트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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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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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에서 요리 제일 잘하는 진이 MC 맡고

동생들끼리 편 나눠서 요리대결하는데

MC인 진이 우승팀을 골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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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맛있었는데, 제가 카레를 별로 안 좋아해가지구

- 카레를 많이 넣어서 문제였네


다 잘했는데 한쪽이 개인 취향에 좀 안맞아서 다른 팀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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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에 딱 모아요

- 내가 할게 음식물은

- 주변정리를 다 할게 이거랑

- 내가 냄비 닦을게요


진 팀이 뒷정리하는거 걸고 대결한거라

패배한 팀이 뒷정리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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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니까 도와드릴게요

- 아니예요

- 됐어요


MC라서 벌칙면제인데 이긴팀을 자기가 고른게 맘에 걸렸는지

미안하니까 같이하겠다고 진 동생들한테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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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씽크대 하나 차지하고 같이 설거지하면서 동생들이랑 같이 뒷정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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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 새벽에 등산갈때 먹을 도시락으로 

떡국 만들어서 싸주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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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밥 고명도 이렇게 신경 안쓰는데

- 감동이다 진짜


떡국에 고명으로 올려서 먹으라고
꼭두새벽에 고기도 따로 볶고 지단까지 부쳐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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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라고 보온병에 담아서 들려보냄

(촬영감독님 몫까지 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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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싸줄법도 한데 아침부터 일어나가지고..오 완전 김 난다!

  진형 고마워요!

- 진형 감사합니다아

- 진형이 자기 먹을 밥도 이렇게 안싼다고 그랬는데


진이 알려준대로 떡국에 고명 넣어서 먹는 동생들



ghhth
동생들 후식까지 챙겨보낸 서윗한 맏형ㅠㅠㅠㅠ

딸기 꼭지도 미리 다 따서 보냄ㅠㅠㅠㅠㅠㅠㅠ








야유회가서 게임에 진 멤버 두명이 저녁당번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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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이랑 쌈이랑 이런거 해와야 되는 거 아니야?


나가서 준비 안되고 있는것들 확인하고 

동생들 우르르 데리고 준비하러 들어가는 맏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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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 있냐? 가위?

- 도와주는거야?

- 저 형은 가위도 없이 고기를 굽고 있어

- 쌈 이런건 우리가 셋팅하려고


각자 위치로 일사분란하게 흩어져서 일하기 시작하는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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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개 넣으면 이거(즉석밥) 많이 돌려야되지?

- 두개씩 해~ 두개씩~ 거기 몇분하라고 써있을텐데

- 4분 30초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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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멤버들이 또 이렇게 도와준다!

  이런 멤버들 또 없습니다! 네!


손 많이 가는 상추 씻는 일 먼저 시작하는 맏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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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쉬세요! 오늘만은 쉬세요 형!

- 맨날 요리하니까


어느새 고기 굽는데 와서 고기 뒤집고 있는 맏형 쉬라고 앉히는 착한 동생들

방탄멤버들은 서로 잘 도와주고 뭘 해도 다 같이 하는 분위기가 잡혀있어서 보기좋더라

벌칙같은게 별로 의미가 없어 게임 열심히 하고 승자 패자 나뉘어도

걍 다 같이 일하고 다 같이 나눠 먹어ㅋㅋㅋㅋ






여행지에서 캐리어 가져오기 내기 진 동생들 

캐리어 가지러 차에 간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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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 올 때 안됐나? 애들 올 때 맞춰서 수박 자르자


동생들 수박먹이려고 2층에서 도도도도 뛰어내려온 맏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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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해써 고생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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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해따 일로와 수박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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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어디있었어요? 시원해요?

- 어 냉동실에 있던 거 꺼냈어

- 진짜 맛있다. 먹었어요 형들은?

- 아직 안 먹었어


더운데 고생한 동생들 먼저 먹이는 진





Zdyth

사실 방탄소년단의 맏형으로써 제 모습이 조금은 두려웠어요.
늘 막내여서 어리기만 했던 제가
맏형으로써 이 친구들에게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을까
제가 생각했던 형의 존재는 늘 옳은 결정과
동생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잘 받쳐주는 대단한 존재였거든요.
생각해보니 1년전과 1년후에 역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네요.


그래도 전 다른곳의 맏형이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맏형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방탄소년단엔 6명의 멤버들의 기둥 남준이와  무신경한 듯 뒤에서 챙겨주는 윤기
그리고 언제나 엔돌핀을 선사해주는 호석이
형들을 잘 따라주는 우리 3명의 막내 친구들까지
이 친구들이 제 부족함을 채워주기에,
부족하지만 제가 맏형이라는 역을 소화할 수 있지 않나 싶거든요.
새삼스레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네요.




qbUeK
저는 저를 볼 수 없잖아요
제가 성장했다면 저희 멤버들이 잘해주었기에
그 친구들을 보고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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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과의 단톡방 제목이 [석진이와 여섯애기들]인 맏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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