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놓으면 우울할때 보면서 기분전환할 수 있다 ex. 여행사진, 글귀
- 친구랑 의견이 안 맞으면 굳이 싸워가면서 맞출 필요없다. 걔는 걔대로 나는 나대로 살면 됨.
- 그럼에도 자꾸 거슬리면? 거리를 두자. 잠시 거리를 두는 것만으로도 관계환기가 된다.
- 비슷한 성향의 친구가 가까이 있으면 행복하다.
- 핸드폰에 용량이 없다면? Sd카드를 추가하자. 추가해도 모자르면? 구글포토를 사용하자. 고품질로 올리면 무제한이다.
- 좋은 책을 읽자. 나에게 그 좋은 내용들이 영향을 미친다.
- 공부는 때가 있다. 그때 잠깐 한거로 평생 밥벌어먹을 수도 있다(물론 업데이트 필요)
- 내가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도 먼저 그렇게 되자. (ex. 변호사인 내 친구 변호사만남. 교사인 친구 교사만남. 말 이쁘게 하는 친구 똑같이 말 이쁘게 하는 애 만남. 물론 사바사)
- 사상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내 생각구조에 끼치는 영향이 지대함. 다양한 생각들을 접하고 나의 생각을 가지자. 모르겠으면 다양한 책을 읽어보자
- 집이 더럽다? 방이 더럽다? 곤도마리에의 인생이 바뀌는 정리의 마법을 읽어보자.
- 미니멀리즘이 내 인생을 간결하게 한다.
- 탕진잼 좋지만 몇년 뒤 자산차이가 나게 된 친구와 얘기하면 진짜 아찔하다. 기본마인드는 늘 쓰고싶은 만큼 다 쓸 수 없다, 고 생각하자.
- 재테크에는 늘 관심을 기울이자.
- 가치관의 차이지만.. 내 생각에는 문화적소양을 키우는 것은 중요하다. 뮤지컬, 연극, 소설, 시, 그림, 건축 등 접하면 접할 수록 보는 수준이 높아지는 걸 느낄 수 있다.
- 여행을 갈 때에는 사진을 찍자. 나중엔 기억이 안난다.
- 사진만을 위한 여행은 하지말자. 여행 가기 전 그 나라에 대한 역사를 꼭! 알아보고 가거나 안되면 일일투어라도 신청해서 가이드분한테 설명을 듣자. 훨씬 풍요롭다.
- 밥은 절대 대충 먹어서는 안된다. 그게 내 살이고 피고.... 정신적인 만족감까지 준다. 나도 이게 잘 안되지만 올해 목표가 아침밥 해먹기다.
-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신의 몸에서 어느 한 곳이 안 좋으면 계속 기억하면서 챙기자! 나는 위가 안 좋아서 매일 양배추즙을 먹는다.
- 건강보조제도 자기한테 맞는 거 꼭 챙겨먹자. 그 돈 값어치 이상을 한다.
- 관리를 하냐 안하냐는 몇년 뒤 아주 큰 차이로 나타난다. 잘생겨야, 예뻐야 한다는 게 아니다. 건강을 챙기라는 말이다.
- 어차피 내 인생은 잘된다. 그러니 사소한 고난은 웃어넘기자. 너무 걱정도 말고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말이 딱 맞다. 친구 중에 6년 공부해서 드디어 교사하는 친구도 있고 습작 올리다가 작가의 길로 들어선 친구도 있다. 그 사이 걔네들은 다른 직업을 가질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고 앞으로 30년 넘게 원하던 직업으로 근무하게 될거다 .
- 담배피는 친구들 사이에서 담배 안피기 쉽지 않다. 친구들이 죄다 쓰레기같은 연인 사귀는데 나만 그러지 않을 확률은 어떨까? 공부는? 스스로의 의지를 믿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경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아니다 싶으면 새로운 환경을 찾아야한다.
- 안되면 인터넷으로라도 찾자. 15년된 친구를 인터넷으로 알게 되었는데.. 멀리 있는 그 친구 덕분에 알게 된 것도 내가 아는 세상이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 있다는 걸 알았다.(사소했지만)
- 옷을 깨끗하게 입는 것. 머리를 단정하게 하는 것. 손톱. 안 보는 것 같아도 그런데서 사람의 이미지가 판단된다.
- 더 중요한 것은 말이다. 학창시절에는 잘 모르겠지만.. 어른이 되면 절대 비속어를 함부로 쓰지 않는다. 물론 자리따라 다르지만.. 사용어휘에 따라서도 티가 난다. (그것 가지고 차별한다는 게 아니다. 비슷한 류임을 알아본다는 느낌?)
- 텀블러를 들고 다니자. 환경 보호.
- 안 입는 옷은 한번에 정리해서 중고거래로 팔거나(번개장터)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자. 좋은 일일 뿐만 아니라 기부금 환산되어 연말정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필요할 보험은 젊었을때 들어놓자. 대체로 20년만기가 많다.
- 똑소리나게 살아가자. 그게 제일 좋다.
- 어쨌든 내 사람들은 챙기자. 가족, 친구, 연인. 여행 다녀오면 선물 챙기고 가끔 소소한 선물, 조언, 위로까지. 그래야 그들도 나를 챙기고 인생에서 이것만큼 중요한게 없다. 그리고 그래야 타인들도 내 사람이 되고 싶어 안달난다.
- 영어뿐 아니라 외국어를 어느정도 할 수 있다는 건 큰 자산이다.
- 다음에는 나도 알뜰요금제 사용할 예정. ㅜㅜ
- 정보글이 있었을때 필요하면 스크랩만 하지말고 정리해보자. 필요할때 찾아읽기 편하다. 나는 에버노트 이용.
- 뭘 자꾸 배우는 사람이 대단하더라.
- 사진보다 동영상이 훨씬 나을때가 많은 것 같다. 특히 여행시에!
- 독후감상문을 쓰면 글을 읽고 나서의 내 생각이란게 생긴다.
- 선크림은 필수.
- 명품가방은 한 두개 쯤 있으면 들고 갈 일 생기더라. 살때는 좀 비싸더라도 꼭 마음에 드는 걸로. 괜히 그 중 싼 거 샀다가 비싸게 주고 안 들고 다니는 일 생긴다.
- 크몽사이트에서 내가 잘 못하는 일을 돈주고 시킬 수 있다(ex. 내 경우 잘나온 사진을 포토샵하는 작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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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인데 한번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봤어.
다들 생각하는 인생의 꿀팁? 있을 것 같아서 공유하고 싶당 ! ㅎㅎㅎ
사실 그냥 개인이 생각하는 거니까 진리라고 생각안함 ㅋ 걍 내 생각이야~
생각하는 거 있음 댓글 달아줘. 내 무릎을 탁치게 하는 팁들이 있을 것 같아. ! 다들 행복해!
- 친구랑 의견이 안 맞으면 굳이 싸워가면서 맞출 필요없다. 걔는 걔대로 나는 나대로 살면 됨.
- 그럼에도 자꾸 거슬리면? 거리를 두자. 잠시 거리를 두는 것만으로도 관계환기가 된다.
- 비슷한 성향의 친구가 가까이 있으면 행복하다.
- 핸드폰에 용량이 없다면? Sd카드를 추가하자. 추가해도 모자르면? 구글포토를 사용하자. 고품질로 올리면 무제한이다.
- 좋은 책을 읽자. 나에게 그 좋은 내용들이 영향을 미친다.
- 공부는 때가 있다. 그때 잠깐 한거로 평생 밥벌어먹을 수도 있다(물론 업데이트 필요)
- 내가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도 먼저 그렇게 되자. (ex. 변호사인 내 친구 변호사만남. 교사인 친구 교사만남. 말 이쁘게 하는 친구 똑같이 말 이쁘게 하는 애 만남. 물론 사바사)
- 사상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내 생각구조에 끼치는 영향이 지대함. 다양한 생각들을 접하고 나의 생각을 가지자. 모르겠으면 다양한 책을 읽어보자
- 집이 더럽다? 방이 더럽다? 곤도마리에의 인생이 바뀌는 정리의 마법을 읽어보자.
- 미니멀리즘이 내 인생을 간결하게 한다.
- 탕진잼 좋지만 몇년 뒤 자산차이가 나게 된 친구와 얘기하면 진짜 아찔하다. 기본마인드는 늘 쓰고싶은 만큼 다 쓸 수 없다, 고 생각하자.
- 재테크에는 늘 관심을 기울이자.
- 가치관의 차이지만.. 내 생각에는 문화적소양을 키우는 것은 중요하다. 뮤지컬, 연극, 소설, 시, 그림, 건축 등 접하면 접할 수록 보는 수준이 높아지는 걸 느낄 수 있다.
- 여행을 갈 때에는 사진을 찍자. 나중엔 기억이 안난다.
- 사진만을 위한 여행은 하지말자. 여행 가기 전 그 나라에 대한 역사를 꼭! 알아보고 가거나 안되면 일일투어라도 신청해서 가이드분한테 설명을 듣자. 훨씬 풍요롭다.
- 밥은 절대 대충 먹어서는 안된다. 그게 내 살이고 피고.... 정신적인 만족감까지 준다. 나도 이게 잘 안되지만 올해 목표가 아침밥 해먹기다.
-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신의 몸에서 어느 한 곳이 안 좋으면 계속 기억하면서 챙기자! 나는 위가 안 좋아서 매일 양배추즙을 먹는다.
- 건강보조제도 자기한테 맞는 거 꼭 챙겨먹자. 그 돈 값어치 이상을 한다.
- 관리를 하냐 안하냐는 몇년 뒤 아주 큰 차이로 나타난다. 잘생겨야, 예뻐야 한다는 게 아니다. 건강을 챙기라는 말이다.
- 어차피 내 인생은 잘된다. 그러니 사소한 고난은 웃어넘기자. 너무 걱정도 말고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말이 딱 맞다. 친구 중에 6년 공부해서 드디어 교사하는 친구도 있고 습작 올리다가 작가의 길로 들어선 친구도 있다. 그 사이 걔네들은 다른 직업을 가질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고 앞으로 30년 넘게 원하던 직업으로 근무하게 될거다 .
- 담배피는 친구들 사이에서 담배 안피기 쉽지 않다. 친구들이 죄다 쓰레기같은 연인 사귀는데 나만 그러지 않을 확률은 어떨까? 공부는? 스스로의 의지를 믿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경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아니다 싶으면 새로운 환경을 찾아야한다.
- 안되면 인터넷으로라도 찾자. 15년된 친구를 인터넷으로 알게 되었는데.. 멀리 있는 그 친구 덕분에 알게 된 것도 내가 아는 세상이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 있다는 걸 알았다.(사소했지만)
- 옷을 깨끗하게 입는 것. 머리를 단정하게 하는 것. 손톱. 안 보는 것 같아도 그런데서 사람의 이미지가 판단된다.
- 더 중요한 것은 말이다. 학창시절에는 잘 모르겠지만.. 어른이 되면 절대 비속어를 함부로 쓰지 않는다. 물론 자리따라 다르지만.. 사용어휘에 따라서도 티가 난다. (그것 가지고 차별한다는 게 아니다. 비슷한 류임을 알아본다는 느낌?)
- 텀블러를 들고 다니자. 환경 보호.
- 안 입는 옷은 한번에 정리해서 중고거래로 팔거나(번개장터)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자. 좋은 일일 뿐만 아니라 기부금 환산되어 연말정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필요할 보험은 젊었을때 들어놓자. 대체로 20년만기가 많다.
- 똑소리나게 살아가자. 그게 제일 좋다.
- 어쨌든 내 사람들은 챙기자. 가족, 친구, 연인. 여행 다녀오면 선물 챙기고 가끔 소소한 선물, 조언, 위로까지. 그래야 그들도 나를 챙기고 인생에서 이것만큼 중요한게 없다. 그리고 그래야 타인들도 내 사람이 되고 싶어 안달난다.
- 영어뿐 아니라 외국어를 어느정도 할 수 있다는 건 큰 자산이다.
- 다음에는 나도 알뜰요금제 사용할 예정. ㅜㅜ
- 정보글이 있었을때 필요하면 스크랩만 하지말고 정리해보자. 필요할때 찾아읽기 편하다. 나는 에버노트 이용.
- 뭘 자꾸 배우는 사람이 대단하더라.
- 사진보다 동영상이 훨씬 나을때가 많은 것 같다. 특히 여행시에!
- 독후감상문을 쓰면 글을 읽고 나서의 내 생각이란게 생긴다.
- 선크림은 필수.
- 명품가방은 한 두개 쯤 있으면 들고 갈 일 생기더라. 살때는 좀 비싸더라도 꼭 마음에 드는 걸로. 괜히 그 중 싼 거 샀다가 비싸게 주고 안 들고 다니는 일 생긴다.
- 크몽사이트에서 내가 잘 못하는 일을 돈주고 시킬 수 있다(ex. 내 경우 잘나온 사진을 포토샵하는 작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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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인데 한번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봤어.
다들 생각하는 인생의 꿀팁? 있을 것 같아서 공유하고 싶당 ! ㅎㅎㅎ
사실 그냥 개인이 생각하는 거니까 진리라고 생각안함 ㅋ 걍 내 생각이야~
생각하는 거 있음 댓글 달아줘. 내 무릎을 탁치게 하는 팁들이 있을 것 같아. ! 다들 행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