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알에 나온 살인 유기 용의자 남녀.jpg (미국 한인 신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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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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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직후 머그샷

아내살해혐의 한인남성,내연녀 체포
▶ 홀리스터 거주 지상림,최정씨...모친과 연락안돼 딸들이 신고
▶ “집에서 살해하고 시신 유기한듯”
내연녀와 함께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한인남성이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샌베니토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6일 산호세 남쪽 홀리스터에 거주하는 지상림(49)씨와 그의 내연녀로 보이는 최정(45)씨를 살인 및 살인 공모, 증거 인멸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씨는 최씨와 함께 자신의 아내 윤 지(48)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씨 부부는 트레스피노스 로드에 위치한 ‘홀리스터라운드로맷’ 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윤 지씨의 두 딸이 모친 실종신고를 하면서 드러났다.
평소 하루가 멀다하고 자주 연락을 하며 지내던 모친이 지난달 27일부터 연락이 두절되자 윤 지씨의 두 딸은 이를 이상하게 여겼다.
그러던 중 두 딸은 1일 아버지 지씨로부터 모친이 “갑자기 한국에 나가게 됐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LA에 거주 중인 두 딸은 한국의 친척에게 연락을 해 모친이 한국에 있는지 확인했지만 한국의 친척은 모친이 한국에 없으며 한국에 올 계획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
이에 두딸은 지난 2일 아버지에게 모친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 홀리스터의 집으로 올라왔다.
그들이 집을 찾았을 때 아버지 지씨는 처음 보는 여자와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려던 중이었다.
아버지 지씨는 여자를 친척이라고 말했지만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친척이었으며 아버지가 계속해서 모친이 한국에 나갔다는 말만 반복하자 경찰에 아버지의 수상한 행동과 모친의 실종 신고를 했다.
셰리프국은 수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6일 연방수사국(FBI) 증거물대응반과 산타클라라 카운티 유해추적견과 함께 지씨의 자택에 대한 수색영장을 발부받고 지씨의 주택을 둘러봤다.
샌베니토 카운티 셰리프국의 에릭 테일러 캡틴은 “여러 정황과 증거상 윤 지씨가 자신의 자택에서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상림씨와 내연녀로 보이는 최정씨가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시신을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지씨와 최씨는 보석금 200만 달러가 책정돼 샌베니토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092090
'아내 살해 혐의' 한인 남편과 내연녀 체포
LA 딸들 '모친 실종' 신고
주택 내부 살해 증거 찾아
"남편과 내연녀 살인 공모"
시신 유기한 듯…수색 중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40대 한인 남성과 내연녀가 체포됐다.
중가주 샌베니토카운티셰리프국은 6일 밤 홀리스터시내 몬테크리스토 코트 선상의 단독 주택에서 지상림(49)씨와 최정아(45)씨를 살인 및 살인 공모, 증거 인멸 등 3건의 혐의로 검거했다.
셰리프국의 에릭 테일러 캡틴은 본지와 통화에서 "지씨가 최씨와 함께 아내 윤모(48)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윤씨는 지난 27일부터 열흘 째 실종된 상태며 7일 현재까지 시신을 아직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혐의는 지씨 두 딸의 신고로 드러났다. LA에 사는 딸들은 매일 안부를 주고받던 어머니 윤씨와 지난 27일부터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자 걱정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지난 1일 아버지 지씨가 '엄마는 급히 한국에 갔다'는 문자를 딸들에게 보냈다.
이상하게 여긴 딸들은 한국의 친척과 지인들에게 전화로 어머니 윤씨의 소재를 확인했지만 윤씨가 한국에 있다거나 한국행을 계획했다는 소식조차 듣지 못했다.
테일러 캡틴은 "의심한 딸들은 아버지 지씨를 대면해 따지러 직접 홀리스터로 왔다"면서 "집에 도착한 딸들을 맞이한 사람은 어머니 윤씨가 아니라 아버지 지씨와 최씨였다"고 전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씨는 최씨를 한국에서 온 친척이라고 딸들에게 소개했다. 그러나 딸들은 최씨의 존재를 한 번도 들은 바 없었다. 지씨와 최씨와 대화를 나눈 딸들은 어머니 신상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고 셰리프국에 신고했다.
테일러 캡틴은 "당초 실종사건으로 수사했으나 입수한 단서들로 볼 때 윤씨가 살해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6일 셰리프국은 영장을 발부받아 연방수사국(FBI)의 증거물대응반(ERT), 샌타클라라카운티의 유해추적견과 함께 지씨 집 수색에 나섰다. 현장 감식결과 혈흔을 비롯해 윤씨 살해 사실을 뒷받침하는 여러 증거들이 발견됐다.
테일러 캡틴은 "증거를 찾아낸 직후 현장에서 지씨와 최씨를 체포했다"면서 "두사람은 서로 친척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연인 관계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씨와 최씨는 보석금 200만달러가 책정된 채 샌베니토카운티구치소에 수감됐다.
테일러 캡틴은 여러 면에서 이번 사건이 충격적이라고 했다. 홀리스터시는 LA에서 북서쪽으로 300마일 떨어진 인구 3만의 조용한 농장도시다. 테일러 캡틴에 따르면 홀리스터에서 지난 5년내 발생한 살인 사건은 이번을 포함해 3건에 불과하다. 또 지씨 부부는 집에서 5분 떨어진 시내에서 코인론더리(빨래방)를 운영해온 터라 지역 주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테일러 캡틴은 "탐지견을 동원해 계속 윤씨 시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1400스퀘어마일에 달하는 넓은 지역이라 진척이 더디다"면서 "범행 동기도 아직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853538
산 속 매장된 한인여성 신원확인…사인은‘둔기손상’

(Sang Ji and Jung Choi are led into the courtroom in chains. Photos by John Chadwell)
중가주 홀리스터 지역 산속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남편과 내연녀에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올해 49살의 신윤희씨로 확인됐다.
샌 베니토 카운티 검시국은 지난 23일 부검을 실시한 결과
사체에서 채취한 지문이 신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인은 둔기손상 “blunt force trauma” 으로 드러났다.
신씨의 시신은 지난 20일
샌후안 그레이드 도로를 따라 난 협곡에서
연방수사국 FBI와 경찰견이 수색 끝에 매장된 채 발견됐는데
이 곳은 신씨가 남편과 거주하던 홀리스터 자택에서
약 15마일 떨어진 지점이다.
실종신고가 접수된지 18일만이다.
경찰 수사는 LA에 거주하는 두 딸이
갑자기 엄마와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신고를 하면서 시작됐다.
한편, 지난 21일 열린 인정신문에서
신씨의 남편인 49살 지상림씨는 무죄를 주장했으며
내연녀로 알려진 45살 최정씨의 인정신문은 28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들은 살인과 살해 공모, 시신 유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78590
“야구배트로 때려 아내 살해”
▶ 북가주 지상림씨 사건 법정기록 내용 끔찍 내연녀 진술과 엇갈려

지난해 11월 말 중가주 샌베니토 카운티의 홀리스터서 발생한 한인 여성 지윤희(48)씨 살인사건(본보 2017년 12월9일 보도)의 전말이 법정 소송을 통해 드러났다.
경찰 수사 결과 남편 지상림(49)씨와 한국에서 온 내연녀 최정아(사진·45)씨가 이들의 불륜을 눈치챈 부인 지씨를 야구방망이로 무자비하게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법정 기록이 공개된 것이다.
특히 남편 지씨와 내연녀 최씨는 부인 지씨 몰래 한국으로 수십만 달러의 재산을 빼돌려왔으며, 이에 대해 지씨의 두 딸이 엄마가 살해된 이후 이를 알고 재산 보전을 위한 긴급 민사소송을 신청해 법원이 긴급 심리를 벌여 두 딸에게 2,000만 달러가 지급되도록 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온라인 매체 베니토 링크가 입수한 법정 기록에 따르면 남편 지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건이 발생한 지난해 11월28일 지씨의 집에서 최씨가 차고에 있던 야구방망이로 부인 지씨를 뒤에서 20~30차례 무자비하게 내리쳐 사망케 했다고 진술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부인 지씨의 사망이 여성 한 사람의 범행으로 볼 수 없다며 남편 최씨와 내연녀가 공모해 부인 지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이 매체가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은 지씨의 두 딸이 제기한 민사소송에 대해 샌베니토 카운티 수피리어코트의 해리 토비아스 판사가 진행한 심리 기록에서 드러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여기에 나타난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 에릭 테일러 캡틴이 밝힌 사건 수사 전말은 이렇다.
남편 지씨는 최씨가 부인 지씨와 언쟁을 벌이다 창고에서 야구방망이를 가져와 뒤에서 부인 지씨를 가격한 후 쓰러지자 계속해서 20~30번에 걸쳐 야구방망이를 내리쳐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두 사람은 시신을 여행 가방에 넣어 창고에 밤새 보관했다가 다음날 차에 실어 인근 산악 지역에 암매장했다. 이들은 범행에 사용된 여행 가방 등을 집 뒷마당에서 불에 태웠으며, 그 흔적이 발견됐으나 범행에 사용된 야구방망이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남편 지씨는 아내가 자신과 최씨를 불륜 관계로 생각해 이혼을 요구했으며, 지씨가 몰래 한국으로 돈을 송금하는 것도 알아차리고 이를 따지다 사건 당일 최씨와 언쟁을 벌이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진술했다.
한편 지씨의 두 자녀를 대리하는 제임스 한 변호사는 “약 20만 달러의 거액이 한국에 있는 최씨의 가족에게 송금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씨의 남자 형제인 최봉기)씨에게 10만 달러, 최씨의 모친에게 3만 달러가 송금된 기록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씨의 변호사인 그레고리 라포지에 다르면 지씨는 개인 부동산 자산을 자녀에게 양도하는 서류에 서명했다.
<심우성·임에녹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1166179






미국이라 1급살인 용의자들 실명과 얼굴은 물론 재판과정까지 전부 다 공개함
참고로 이 남녀 둘은 사촌관계라 하고 (내연녀 최씨의 엄마가 남편 지씨의 이모라 함)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미국 수사 경찰이 직접 나와
둘이 불륜, 내연 관계(성적인 관계) 였다는 강력한 증거가 미국 경찰들에 의해 발견도 되었다고도 밝힘
이 둘은 현재 지씨의 아내를 잔인하게 살인하고 시신을 유기한 1급살인 혐의로
미국 교도소에 수감중이며 재판받고 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