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fUEVA
죠죠의 기묘한 모험
2D 섭컬계에서 매이저급 인지도와 팬층을 가진 만화로
이 만화의 특징에는 기묘한 대사나 포즈 말고도, 이름이 특이하다는 점이 있음
https://gfycat.com/QuickNearAtlanticspadefish
https://gfycat.com/ClearYearlyCommabutterfly
https://gfycat.com/MeatyBothAfricanpiedkingfisher
만화 속에서 특이한 이름을 가진 대부분은 스탠드라는 존재인데,
등장인물중 대부분이 가진 자기 대신 싸워주는 존재나 능력을 통틀어서 죠죠에선 스탠드라 부름.
스탠드는 모두 본체와 별개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름 중 대부분이 유명한 밴드명이나 노래를 그대로 가져오는게 특이점.
https://img.theqoo.net/rspuQ
이런 네이밍은 작가인 아라키 히로히코(현재 58세)가 열정적인 록음악 매니아인 것에 기인함.
제목인 죠죠부터 비틀즈의 Get Back에 나오는 Jo Jo란 가사에서 따온것으로, 만화에선 주인공들의 별명이라는 설정이지만 모티브는 비틀즈.
따져보면 현실의 유명인에게서 캐릭 이름을 가져오는 만화가 적진 않지만,
30년을 넘는 연재기간동안 주인공을 포함해 수백명이 넘는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대부분 저런식으로 지은건 죠죠의 기묘한 모험뿐.
<대표적인 예시>
https://img.theqoo.net/xWnfi
영국의 밴드 퀸과 곡명에서 따온 '킬러 퀸', 능력명은 '바이츠 더 더스트'
첫등장 편의 제목은 원곡의 풀네임인 'Another One Bites the Dust'
https://img.theqoo.net/LdPsQ
밴드 '메탈리카'
https://img.theqoo.net/KQRrO
마이클 잭스의 곡 '맨 인 더 미러'
거기에 스탠드만 이런게 아니라 등장인물 이름에서도 이런 네이밍 센스가 최대한 발휘됨
https://img.theqoo.net/WVAiR
호주의 밴드 AC/DC
https://img.theqoo.net/nmPAF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뮤지션 엘비스 코스텔로
덤으로 같은 장면에 적혀있는 '화이트 스네이크'와 '푸 파이터즈'도 유명한 밴드.
다만 이렇게 네이밍을 하다보니 동양쪽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서양쪽에서는 저작권에 죄다 걸리다 보니 수정을 피할 수 없게됨.
https://img.theqoo.net/sANyw
https://img.theqoo.net/BLbVc
예시로 5부 주역인 부차라티의 '스티키 핑거즈'(롤링 스톤즈의 앨범)는 외국판에선 'Zipper Man'으로,
위 짤에서 얻어맞는 악역 '오아시스'(유명밴드)는 'Sanctuary'라는 원문과는 거의 다른 이름으로 바꿈.
이게 영문권에서 보면 어려운 작업인게 원판의 이름들은 작가가 그냥 이름만 따온게 아니라 활약이나 능력까지 이름에 맞춰서 지었기 때문.
대표적으로 위의 스티키 핑거즈. 지퍼가 달려있는 디자인인 한정판 앨범의 자켓에서 따와서 지퍼를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그려냈고,
https://img.theqoo.net/lExwa
이름대로 밴드 '롤링 스톤즈'를 굴러가는 돌로 그려내는등 이름대로인 경우도 있음.
때문에 오늘도 공식 영문판 번역가들은 작가덕분에 '능력과 관계있으면서 원문과 늬앙스 차이가 적은 이름'들을 고민하느라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2D 섭컬계에서 매이저급 인지도와 팬층을 가진 만화로
이 만화의 특징에는 기묘한 대사나 포즈 말고도, 이름이 특이하다는 점이 있음
https://gfycat.com/QuickNearAtlanticspadefish
https://gfycat.com/ClearYearlyCommabutterfly
https://gfycat.com/MeatyBothAfricanpiedkingfisher
만화 속에서 특이한 이름을 가진 대부분은 스탠드라는 존재인데,
등장인물중 대부분이 가진 자기 대신 싸워주는 존재나 능력을 통틀어서 죠죠에선 스탠드라 부름.
스탠드는 모두 본체와 별개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름 중 대부분이 유명한 밴드명이나 노래를 그대로 가져오는게 특이점.
https://img.theqoo.net/rspuQ
이런 네이밍은 작가인 아라키 히로히코(현재 58세)가 열정적인 록음악 매니아인 것에 기인함.
제목인 죠죠부터 비틀즈의 Get Back에 나오는 Jo Jo란 가사에서 따온것으로, 만화에선 주인공들의 별명이라는 설정이지만 모티브는 비틀즈.
따져보면 현실의 유명인에게서 캐릭 이름을 가져오는 만화가 적진 않지만,
30년을 넘는 연재기간동안 주인공을 포함해 수백명이 넘는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대부분 저런식으로 지은건 죠죠의 기묘한 모험뿐.
<대표적인 예시>
https://img.theqoo.net/xWnfi
영국의 밴드 퀸과 곡명에서 따온 '킬러 퀸', 능력명은 '바이츠 더 더스트'
첫등장 편의 제목은 원곡의 풀네임인 'Another One Bites the Dust'
https://img.theqoo.net/LdPsQ
밴드 '메탈리카'
https://img.theqoo.net/KQRrO
마이클 잭스의 곡 '맨 인 더 미러'
거기에 스탠드만 이런게 아니라 등장인물 이름에서도 이런 네이밍 센스가 최대한 발휘됨
https://img.theqoo.net/WVAiR
호주의 밴드 AC/DC
https://img.theqoo.net/nmPAF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뮤지션 엘비스 코스텔로
덤으로 같은 장면에 적혀있는 '화이트 스네이크'와 '푸 파이터즈'도 유명한 밴드.
다만 이렇게 네이밍을 하다보니 동양쪽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서양쪽에서는 저작권에 죄다 걸리다 보니 수정을 피할 수 없게됨.
https://img.theqoo.net/sANyw
https://img.theqoo.net/BLbVc
예시로 5부 주역인 부차라티의 '스티키 핑거즈'(롤링 스톤즈의 앨범)는 외국판에선 'Zipper Man'으로,
위 짤에서 얻어맞는 악역 '오아시스'(유명밴드)는 'Sanctuary'라는 원문과는 거의 다른 이름으로 바꿈.
이게 영문권에서 보면 어려운 작업인게 원판의 이름들은 작가가 그냥 이름만 따온게 아니라 활약이나 능력까지 이름에 맞춰서 지었기 때문.
대표적으로 위의 스티키 핑거즈. 지퍼가 달려있는 디자인인 한정판 앨범의 자켓에서 따와서 지퍼를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그려냈고,
https://img.theqoo.net/lExwa
이름대로 밴드 '롤링 스톤즈'를 굴러가는 돌로 그려내는등 이름대로인 경우도 있음.
때문에 오늘도 공식 영문판 번역가들은 작가덕분에 '능력과 관계있으면서 원문과 늬앙스 차이가 적은 이름'들을 고민하느라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