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러브 대신 마우스를 잡았다'
프로야구 8개 구단 선수들이 5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KT메가웹스테이션에서 '온게임넷 프로야구 선수 스타크래프트 대회'에 참석, 실력을 겨뤘다.
참가선수는 지난해 우승자인 SK 윤길현을 비롯, 현대 이상열, 기아 김경언, 삼성 강영식, 한화 김수연, LG 류택현, 두산 나주환, 롯데 김주찬 등 총 8명. 이날은 프로야구 선수들이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준결승 진출자를 가렸다.
지난해 우승자인 SK 윤길현 선수는 "지난해에 비해 참가선수들의 스타크래프트 기량이 월등히 좋아 승부를 좀처럼 장담하긴 힘들다"고 말했다.
온게임넷은 14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쳐 이 대회를 방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