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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개망나니 처럼 살다가 죽은 롯데가 신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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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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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학은 신준호 롯데푸르밀 회장의 장남이자 신격호회장의 조카

신동빈,신동주의 사촌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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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처음 언론에 등장한것은 신동학나이 26살

94년 MBC 9시 뉴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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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오렌지족 행패라며 9시 뉴스에 보도된 이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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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대로에서 차선시비가 붙어 그랜저에 타고있던 유학생 다섯명이

프라이드 운전자 두명을 벽돌과 화분으로 내려친 사건이었음



이 사건이 화제가 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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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에 타고있던 인물들이

롯데그룹 신동학, 전중앙정보부 부장의 손자이자 대기업 사장 아들과

이름만 대면 알만한 집안의 자식들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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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놀라운것은 신동학의 태도였음


부모몰래 유학중에 들어와 나이트클럽을 가던중 시비가 붙어

프라이드 운전자를 벽돌로 내려치고

공항으로 도주할 계획이었던 현실 조태오는

몰려온 기자들앞에서 당당하게 자기는 잘못이 없다며 큰소리를 침



그러나 이사건은 피해자들이 언론의 인터뷰를 하지않고

 피해받은것이 없다며 더이상의 노출을 피하자

재벌가에서 거액의 금액을 합의금으로 줬을것이라는

뒷말을 남긴채 잊혀져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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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잊혀가던 신동학은 1997년 여자친구와 대마초 흡연혐의로 구속되나 집행유예로 풀려남

이때부터 슬슬 집에서 내놨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




그러나 도라이답게 99년 또한번 모습을 드러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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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회장인 신격호는 평소 아버지 사랑이 극진했고

그것을 떠벌리기 좋아했음


도박빚에 시달리던 도굴꾼들은

재벌회장의 아버지무덤이니 보석이나 귀한것들이 많을줄 예상하고

신격호 회장의 아버지 무덤을 파헤침


but 아무것도 없었


결국 유골이라도 훔쳐내 협박하려 했으나 붙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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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대적인 현장검증까지 하며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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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동학이는 참지 않긔

현장검증중에 난입해 도굴꾼들을 때리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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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노릇은 못하고 살지언정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은 남아있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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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들과 기자들이 가득한데도

지승질대로 끼어들어와 범인들 패고도

기안죽는것이 과연 미친놈 다움




그뒤로 또 이년후

삼성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사고를 낸후

본인을 붙잡던 경찰을 매달고 그대로 내달려 경찰이 전치 12주가 나옴


결국 경찰은 구속영장을 첨부하고 2년형을 선고받음

개같은 짓거리를 여러번하고도

징역형은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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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한국에서 쫒겨나

외국을 방황하면서 살다가

2005년 태국의 한 리조트에서 여자친구와 술먹다가

 베란다에서 추락사를 하는

정말 본인 인생같은 결말을 맞이함


그가 죽은후 청부살인을 당했다 아니다 라는 말이 돌았지만

진실은 알길이 없고 알고싶지도 않고











출처 :소울드레서  글쓴이 : 이재명박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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