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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승리가 언론에서 사업 관련 인터뷰 했던 내용과 사업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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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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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wait&pg=0&number=6653408


클럽 ‘버닝썬(Burning Sun)’ 오픈을 앞둔 빅뱅의 승리를 만나다! (18년 2월) 
http://below.co.kr/16204 

"Q. 버닝썬(Burning Sun)이라는 새로운 클럽을 곧 오픈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클럽을 구상하였나요? 소개 부탁합니다.

승리 "클럽 버닝썬은 저와 오랫동안 함께 몽키뮤지엄을 해왔던 팀원들의 차기작이며 조금 더 큰 장소를 원했던 팀원들을 위한 저의 성의입니다. 저는 함께 일하는 팀들을 최우선 순위로 둡니다. 사업성이 좋고 나쁘고는 그 다음입니다. 제 팀원들이 실력을 더 발휘할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것은 제가 잘하는 것이고 자신 있습니다." 



MK News - [PEOPLE] 아이돌서 사업가로…빅뱅 멤버 승리 (18년 7월)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14779 

기사 인용과 요약. 

- 했다가 실패했다는 사업 : 부동산. 전자제품 

승리 “부동산, 전자제품 사업 이 두 가지는 다시 쳐다보고 싶지 않아요. 어렸을 때 너무 크게 고생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개발이 될 대로 된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땅, 특히 필지에 투자하는 건 초보자가 덤비기에는 너무나도 냉정하고 잔인한 일이었습니다. 지인 소개로 대출을 일으켜 모 지역에 땅을 샀다가 수년간 돈이 묶여 마음고생을 심하게 한 후 이런 생각은 더욱 굳어졌습니다. 한때 획기적인 전자제품이라 소개받아 투자한 적도 있어요. 글쎄요. 노래하고 춤추던 제가 왜 좋아하지도, 관심도 없던 전자제품을 팔려고 했을까요? 연관성 없는 사업이다 보니 결국 실패했습니다.” 

- 하고 있는 사업 : 

5년째 운영 중인 인력 공급 회사
일본 라멘 프랜차이즈 사업 ‘아오리의 행방불명(아오리라멘)’
클럽 ‘버닝썬’, 
서울 청담동 힙합 라운지 ‘몽키뮤지엄’
DJ 전문 회사 NHR
(매경 기사중) "승리는 DJ 전문 레이블 회사인 NHR을 설립해 후진 양성, 신규 DJ 발굴에 힘을 쏟았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NHR의 가능성을 보고 올해 초 NHR을 YG 자회사 YGX로 편입시켰다. 결과적으로 승리는 YG의 자회사 대표 명함도 갖게 됐다. "


승리 "연예인이 사업하면 강점은 본인 스스로가 플랫폼이 돼 특별한 지출 없이 홍보·고객 유치를 초기에 쉽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약점은 제조 능력이나 운영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겠죠. 기회로는 한국은 물론 해외 진출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점이 있는데 대신 위기는 언제든 인기가 추락할 수 있고 소비자의 취향도 변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저는 강점과 기회를 살리되 약점과 위기 요소는 철저히 보완해줄 파트너를 구축하는 데 시간을 쏟았습니다. 꼭 제가 대표가 되거나 제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되도록 마음을 내려놨지요. 사업에 도움 된다면 수익을 나누는 방식도 용인했더니 지금껏 좋은 사업 기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하고 있는 투자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글로덤’, 나노 기술벤처 ‘레몬’ - 지분 투자
"글로벌 사모펀드 ‘비씨에이치페레그린’의 일원으로 참여"


승리 “얼마 전 영화 어벤져스를 봤는데 아이언맨이 나노기술을 이용해 슈트를 착용하는 장면을 눈여겨봤습니다. 그게 현실이 될 것이라 믿고 국내 업체들을 찾아봤습니다. 국내 기업인 톱텍 자회사 레몬이라는 회사에서 공기는 통하는데 방수가 되는 나노 멤브레인을 대량생산할 수 있다는 소식에 과감히 투자했습니다. 원래는 최첨단 스마트폰에 생활방수 기능을 이 소재가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런 기능이라면 기능성 의류, 마스크팩, 생리대, 의료용품 등 사업 확장성이 무궁무진하겠더라고요. 더불어 저의 국내외 파트너와 함께 사모펀드를 조성해 베트남과 몽골에 집중 투자하는 일도 진행 중입니다. 이들 국가 데이터를 보니 15년 전 서울 상황과 흡사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하다는 생각에 금융 전문가를 파트너로 모셔 투자해보려 합니다.” 


- 승리의 사업철학 

"“큰 것을 얻으려거나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

“지금처럼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제가 좋아하는 음식, 여행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정도를 유지하고 궁극적으로는 좋은 아빠, 좋은 가장이 되는 게 목표:"

“공백 기간에 문제가 없도록 각 사업체마다 전문적이고 능력 있는 경영진과 참모진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빅뱅 멤버로서 전역 후에도 가능한 한 빨리 합류해 음악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에요. 13년 동안 꾸준히 사랑해준 팬들에게 이제는 되돌려줄 10년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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