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집착또라이 남주만 파는 덬이 이부문 독보적이라고 생각하는 로설 추천
34,965 87
2019.02.25 02:05
34,965 87



일루션의 란희 



pOMFU


술집에 다니는 언니를 둔 란희가 지방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되면서 스토리가 시작 돼 

여주가 반에서 물건도둑으로 몰리는 사건을 계기로 강제로 남주와 얽히게 되고 

여주에게 제대로 미친 남주는 침울하고 가난한 환경에서 사는 여주를 보다 쉽게 옭아매고 광적으로 집착함 

고등학교 졸업전 여주는 도망치듯 사라지고 

둘은 성인이 돼서 여주는 저택의 고용인으로, 남주는 저택에 머무는 손님으로 재회해 

 

여기 남주 민서형이 입도 더럽고 진짜 강압적인 놈인데 첫사랑인 여주 원앤온리야   

나름의 순정이 있으면서 후회따위 하지 않는 한결같은 또라이야 

피폐 집착물 많이 읽었지만 민서형은 민서형밖에 없다 


글의 전체적인 느낌도 음습하고 어두운 느낌인데 그게 스토리의 흐름과 위태로운 캐릭터들과 철떡으로 어울림 

19금이지만 씬의 묘사가 그닥 세세하지 않음에도 엄청 야하고 퇴폐적으로 느껴져 

감정선이 잘 묘사되어 있고 무엇보다 필력이 훌룡해서 한번즘 볼만한 수작이라고 생각함 


TAwJz





같은 작가의 무희, 미희 남주들도 한 집착하고 다 다른 느낌이기 때문에 취향 맞는다면 추천 


간단한 줄거리 


 1. 무희 

qJbfC


엘리트 기자인 남주가 지방 달동네로 취재 겸 내려가 무희를 만남

여주는 정말 예쁘지만 귀가 안들려서 온전하지 못함 

설정이 조금 불편하면서 배덕감 있고 둘이 텐션쩔음  

겉으론 반듯하고 잘난 남주가 무희한테 집착하고 묶어놓으려하는게 인상 깊었음 
장애있는 여주라는 불편할 수 있는 요소가 있으니 참고바람



2. 미희 


ThPgl

남주 여주 둘다 법대생

남주는 여주에게 필요한 시험 자료를 주고 원할때 욕구풀이하는 걸로 관계가 시작됨 

자칫하면 경제적으로 힘든 여주가 평판좋고 돈 많고 인맥 넓은 남주를 이용한다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여주 상황이 여유롭지 못하다는걸 눈치채고 

자기가 가진것들을 이용해 여주가 자신에게 기댈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구속하는게 남주임 



*발췌

“그래? 이제 내가 필요 없다면 난 어떡해야 하나. 내가 필요하게 만들어 줘야 하나.”

지헌은 순식간에 돌변해서 바닥을 내보였다.
남자들이 내게 바닥을 보인 게 처음도 아닌데 왜 배신감이 드는 걸까. 나도 모르게 지헌을 믿고 있었나 보다. 

“자료를 미끼로 사람 갖고 노는 척이라도 하더니 이제는 거침이 없구나. 성격 더러운 놈이 성질 죽이고 그동안 내 비위 맞추느라 고생이 많았다.”
“뭐가 그렇게 두려운 건데.”
“말 똑바로 해. 두려운 게 아니라 싫은 거야.”
“시험만 끝나면 다가 아냐. 거기서 또 경쟁 시작이야. 이쪽에서 성공하고 싶지? 내가 계속 도와줄게.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내 도움받고 살라고. 어려운 거 아니잖아?”

지헌이 달콤하게 속삭이며 내 볼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

원덬은 셋다 정말 재밌게 읽었음
집착피폐물이라는 소재와 필력을 겸비한 작품들이라 너무 만족했어 
나와 취향 비슷한 덬들은 한번즘 찾아보길 





댓글 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01 00:05 13,70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2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15,4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27,5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3,3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6,6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2,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036 이슈 정규6집 2주년에 전원재계약 소식 전한 NCT127 20:19 17
3116035 기사/뉴스 사단장이 밥 먹다 제안한 마라톤…20대 병사 열사병 사망 20:19 82
3116034 이슈 단비 반곱슬견이라 장마철 되니까 꼬리 번개맞은 수준됨 1 20:18 237
3116033 기사/뉴스 "이거 교실서 쓰던 거 아냐?"…학교물품 중고시장에 판 교직원들 20:17 224
3116032 이슈 🎉안원잘부 첫 1000만 조회수 달성🎉 3 20:17 239
3116031 이슈 [KBO] 전반기 최고 시청률의 순간 4 20:15 428
3116030 이슈 오늘 펜디 행사 참석한 정채연 기사사진 3 20:15 441
3116029 기사/뉴스 오송 참사 3년 만의 첫 정부 공동 추모식‥이 시각 충북도청 4 20:13 280
3116028 이슈 팬 아니어도 사고 싶게 만든다는 엔시티위시 앨범 8 20:13 543
3116027 유머 우리반 배경화면 개부담스럽다 11 20:12 1,025
3116026 이슈 [먼작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국내 영등위 포스터 등급 심의 접수 6 20:12 121
3116025 유머 매립형 세탁기 17 20:10 1,701
3116024 기사/뉴스 오송 참사 유가족·생존자 여전히 고통‥"진상·책임 규명이 가장 큰 심리 치료" 1 20:09 246
3116023 이슈 유튜브 천만 조회수 찍은 리센느 갸루 영상 24 20:08 1,213
3116022 이슈 오늘자 넷플릭스 1위 드라마...jpg 9 20:08 1,845
3116021 정보 이번 월드컵에서 현재까지 스페인이 못이긴 유일한 경기 4 20:08 909
3116020 기사/뉴스 [단독] 홈플러스, MBK 전액 보증·메리츠 2천억 지원 '극적 타결' 28 20:08 1,360
3116019 기사/뉴스 국힘 충북도당, 여중생 성매매 혐의 최영중 청주시의원 제명 2 20:08 326
3116018 유머 너무너무 신기한 아기 캥거루 성장과정 1 20:07 250
3116017 이슈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 6 20:05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