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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비정상회담’ 로빈, “프랑스서 게이로 오해..부모님까지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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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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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로빈이 게이로 의심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올인하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한국청년대표 존박의 안건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G10과 새미에게 “혹시 콤플렉스가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로빈은 손을 들며 “있다. 프랑스에서 말라서 게이로 오해받은 적이 많다. 부모님까지 저한테 게이 아니냐고 의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양권 비정상 대표들이 공감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기욤은 “공감한다. 외국에서는 꽃미남이라는게 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로빈과 줄리안은 어깨동무를 하며 “저희 그래서 한국에 왔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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