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방영한 심야드라마인데
화제성도 좋아서 시청률도 잘나오고
일본학부모들에게 항의도 받았었음ㅋㅋ
이지메 장면이 잔혹해서
한국에서도 인터넷상에서 소소하게 화제

주인공은 아유무라는 소녀

여주에겐 다코라는 절친이 있었음
다코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었고
여주 아유무는 그럭저럭 보통학생







친구 다코는 명문고인
니시고에 진학하는게 목표였고



여주 아유무도 친구를 따라
니시고에 진학하기로 결심함




물론 함께 공부하면서
다코에게 도움을 많이 받음




다코는 입학시험을 망쳐서 침울해했고





친구를 안심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결과는..
아유무 합격
다코 불합격










고교수험결과에 절망한 다코는
아유무에게 절교 선언을 하고




다코의 자살시도(미수에 그침)에
아유무는 큰 충격을 받고



친구를 자살로 내몰았다는 자책감에
고교 진학후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한다



아유무가 새로 진학한 니시고 1-2엔
마나미라는 여왕벌이 존재했다



마나미에겐 사코라는 잘생긴 애인도 있었고




예쁜 부잣집 아가씨인 마나미는
반아이들이 떠받들어주는 존재 그 자체



다코와의 관계로
외톨이를 자처하는 아유무였고





그런 아유무가 눈에 띄었던 마나미는
먼저 접근하여 아유무에게 친절을 베풀며
친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상냥한 마나미에게 마음을 허무는 아유무..











하지만 마나미는 성격이 좋은 아이가 아니었음..
친구 히로가 잡지에 실리자 못마땅해하며
험담분위기를 이끌어내고...





마나미는 히로를 무시하라고 지시하고
그렇게 1-2반의 첫번째 이지메가 탄생됌














아유무 역시 마나미를 거스르기란 쉽지 않았음ㅠ



히로를 무시할수밖에 없던 아유무...





마나미가 뺏어간 잡지가 걸레짝이 되어
히로에게 전해지게 되고...
히로는 그렇게 아유무를 원망하게됌




남자친구에게 실연을 당한 마나미





마나미가 지하철에 뛰어들어
자살을 하려고 하는것을 막아낸 아유무는
마나미의 전남친에게 직접 찾아가서
그를 설득하기로 마음먹는다





그와중에 점점 심해져가는 이지메






히로는 그런 아유무의 모습을 목격하고




집까지 따라간 아유무와



그 모습을 촬영하는 히로





하지만 사코의 실체는 또라이 변태새끼
마나미 아버지에게 굽신거리는 사코의 아버지가
자신의 출세를 위해 제 아들을 마나미와 사귀라고
강제로 밀어붙인 거였고.....
사코는 그런 아버지 밑에서 폭력받으며 크다
저런 미친 변태새끼로 자라게 된 것이었다;
아유무는 변태같은 사진을 찍혀
사코에게 협박당하게 됌....


그러나 존나 황당하게도
히로가 찍은 영상 덕에
단번에 마나미에게 오해를 사게 된다
여기까지가 3화까지 내용
이후로 아유무에게 존나게 가혹한 괴롭힘이 이어짐
어느정도냐면 진짜 애를 자살로 몰아가고
실제로 괴롭히는 애들도 자살하길 바라며 괴롭히는 수준
마나미가 지 아는 폭력배 이용해서 아유무 강간사주도함;
내내 속터지는 내용이지만
막판에 개사이다를 줘서 나름 볼만함
+
드라마 제목 '라이프'
원작은 만화
가학적인 내용때문에
방영당시에 말도 탈도 많았는데
드라마 연출이 좋고 감각적이라
지금봐도 세련됐음 브금활용을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