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사제 TMI> 영화 '검은사제들'속 강동원같은 부제님이 진짜 있나요?


상우 신부님의 취향 저격 아재 개그에 웃겨 죽는 옛날 사람들

아가토 부제님은 없지만
구마( 驅魔 )는 있다.









여러가지 기준들이 있지만
하나의 예를 들면
똑같은 이름을 지칭하는 마귀가, 특정 A라는 사람에게만 들린게 아니라 같은 형태의 또 다른 B에게 들렸는데
똑같은 현상을 보이고
똑같은 이름을 얘기하고
똑같은 상황을 재연하는 경우가 있다고..




구마는,
사제품을 받은 신부님이라면 누구나가 다 할 수 있음
그럼 여기서 드는 의문,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봤던
구마사제는 따로 없는걸까?
물론 있음.
우리가 '구마' 하면 떠올리는 모습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봤던 구마의식인데
그것은 '정확하게 지정된 하나의 마귀'를 쫓는 가톨릭의 <성대한 구마의식> 이라고 함.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유혹들
'제가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주십시오' 라고 개인이 기도하는 것도 일종의 구마라고..











보편적인 구마와 특별한 구마를 잘 구분해야 되는데,
우리가 미디어에서 접하는 구마, 즉 특별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성대한 구마예식>을
집전하는 분들이 바로 전세계 30개국 사제 250명이 가입한 <국제 구마 사제협회>
교황청에서 인정한 구마사제







탐식의 마귀를 쫓는
신부님의 손가락은...
곱창 좋아하는 상우 신부님에게로~


종인 신부님에게 절교 선언하는 상우 신부님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열혈 시범가의 계속되는 재연

세상 서러운 '탐식이' 신부님


영화 검은사제들 속 허구는?



사제품을 받지 않은 부제가 구마예식에 참여하는 것도 영화 속 설정으로 허구
또 하나의 가상은 실제 구마의식에선 십자가, 성수, 영대를 사용하고
향로나 종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극적인 요소를 더하기 위해 추가된 허구의 장면들이 있지만,
<검은사제들>은 가톨릭의 많은 자문을 통해서 만들어진
고증에 충실했던 영화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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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와 신병(무병)은 구분해야 하고,
무속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는 것.
상우 신부님의 수난사로 마무리~



'탐식이' 와 셀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