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콩고 민주공화국에서 온 욤비씨의 가족이야기
2013년에 인간극장에 한번 나왔었긔
겨울이라 유독 추워하는 욤비씨
옆 눈으로 자리 난거 눈치 챘을만도 한데.....
;;;
이집도 바람 잘 날 없었던게...
늦둥이 막내딸 태어났쟈나
이제 2남2녀니까 숫가락 6개...등꼴 빠지쟈나...
꺄르르르를~
(근심걱정 하는 어머니)
한편
장남인 라비는 축구에 푹 빠졌긔
본인 스스로도 몰랐었던 미친 적성;;
그런데
정색하는 아버지
큰 실망
휴.........
이것만이 문제가 아니었긔
막둥이 태어나서 좀 더 큰 집으로 이사 하려는데
월세 보증금까지 말썽이긔
다시 한번 시도
X
조마조마
가장의 책임이 무겁긔
심각한 표정의 이집 장손
둘째 조나단
셋째 파트리샤
막내 까지 태어났는데 큰일이긔
휴.....
6개월 후
이사 감?
좋쟈나
애기표정;;
무브무브
광주로 고고고
고단하신 부모님들
졸귀
몇시간 후
드디어 도착한 곳은 아파트..?
들어가 보는데....
이쪽 저쪽 스캔중
낭낭한 평수에 화들짝
엄마 표정관리 오진다;;
둘째 조나단은 애교쟁이긔
먹고 합시다
넓은 집으로 이사와 분위기 샤방샤방
(뭐든 말해 다 웃어 줄 준비되어있어)
꺄햐꺄꺄까꺄햐햐햨!!!!!
미친 화목
복덩이 아스트리드
어깨 으쓱으쓱
이사 1년 2개월 후
다시 찾아가 보았긔
욤비씨 어디가세요?
방문 할때 마다 막내 바뀌는 욤비씨
똑똑똑
아빠 반겨주는 아스트리드
귀요미 많이 컸쟈나..
근데
누워있을 줄 알았는데
멀쩡하게 앉아있는 어머니?
오늘 밤 클럽 약속있는 어머니;;
내가 언니라니....
콩닥콩닥
자 갑시다!
잠시 후
버선발로 반겨주는 애교쟁이 둘째
해해해햏해해해해
빤히
아직 정신 못 차림
지들이 키워야 되는거 모르고 마냥 신남
조용조용!!!
아스트리드 챙기는 큰 오빠ㅜㅜ
잠시 후
아버지 요리중?
왠 고급 식재료들이야....
토마토 비퓨 스튜 같은데....
아내 사랑 ㅜㅜ
소고기 큼직큼직
먹고 기운 내라고 정통 콩고식으로 요리 중
난민으로 힘들게 한국에 정착하며 이룬 소중한 가족이긔ㅜㅜ
애틋함이 남다른 욤비씨 가족 ㅜㅜ
스튜에 찍어 먹을 거 만드는데
밀가루 풀 같은 이것은?
익반죽한 쌀가루를 쉐킷쉐킷
푸푸 완성이요
스튜도 맛깔나게 잘 쫄았긔
정통 콩고식 상차림 완성
근데
혼자 먹어도 약간 부족할 양인거 같은데.....
푹! 둘어오는 손
오랜만에 보는 콩고음식에 흥분한 아버지
대박
(엄마 살짝 빈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빠지는 손
감질맛
자상자상
한국어가 서툰 어머니
답답
그런데
스튜 따위....
세련, urban....
민망;;
어택쩔긔
맛있냐?
허기가 많이 지셨던 어머니.....
"맛있어?"
딸랑딸랑~
며칠 후
재래시장 방문한 두 형제
껄렁껄렁
이쪽 저쪽 탐색하는데
흡!!
마침 홍어 썰고 있는 사장님
인심 좋은 사장님 끄덕끄덕
초장 찍어서
걱정하는 아주머니
꼬득꼬득한 홍어의 맛
넉살 쩔긔
경외의 눈빛
한 점 더
풉, 이 맛있는걸 못 먹다니
호우!!! 무아지경
이때
뿌듯
한국 음식이 영 안맞는 조나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