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 어록 탄생 배경 ‘고백’
기사입력2015.11.19 오전 2:41
김상혁이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454회에서는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로 전무후무한 어록을 남긴 주인공인 클릭비 김상혁이 출연해 그 탄생 배경에 대해 밝혔다.
우선 김상혁은 “솔직하고 스스럼없는 행동들을 많이 사랑해주셨는데, 배신감을 느끼게 변명을 해서 잘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변명했던 기자회견을 안 하려고 했는데, 지인이 미니홈피 방명록에 ‘상혁이가 음주운전 걸렸어’라고 글을 쓴 것을 네티즌들이 보게 됐다. 이에 연예인이라고 봐주는 거 아니냐며 여론이 들끓게 된 것이다”라고 그때의 상황을 설명했다.
김상혁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에 걸릴 수치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었다”며, 하지만 무서운 마음에 “‘음주운전은 안 했다’라고 실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된 “미안합니다~” 특집에는 자숙 10년 만에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클릭비 김상혁, 무려 17살 연하의 아이돌 남자친구를 둔 가수 미나, 대한민국을 ‘니글니글’하게 만든 주인공인 개그맨 이상훈, 미친 입담의 소유자인 쇼호스트 이민웅이 출연해 다양한 끼를 발산했다.
본인은 술에 만취해서 운전대를 잡아야 음주운전이라고 생각하고 그만큼의 수치는 아니다 라고 생각했었던 듯
그리고 이 말이 두고두고 회자되면서 까임
법정 선고는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