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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악인 '자전차왕 엄복동' 시사회 평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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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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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복동...블시...안좋은 후기...


[레벨:60]id: 온새미로




기묘한 가족_블시 이후...또한번...


설문지를 찢고 싶은 영화였지만...


열심히 끝까지 설문 작성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영화관람료를,


 


엄복동~


복도 지지리 없는~


ㄸ같은 영화에 투자하지 마세요.


 


특히...엔딩씬과 BGM이~~~


장관이이구요...절경이구요...


신이 내린 오그라듦입니다....


 


적극 비추합니다...ㅠㅠ...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mid=movietalk&page=2&document_srl=44083940










저도 복동이를 봤습니다만..


[레벨:48]id: 그리움의시작 




ㅋㅋㅋㅋ 일단 제가.. 복동이 블시 당시에 .. 표가 4매나 되었는데 


나눔해드린분들께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하필 여러장이 생겨서 여럿 잡은 느낌이... ㅠㅠㅠ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2개 였습니다. 


 


첫째 주인공 엄복동의 매력보다 주변인물이 더 매력적 특히 김희원. 


둘째 <항거>를 볼 때는 애국적인 장면에서 그래도 나름대로 좀 뭉클한 감이 있었는데.. 이런말하면 잡혀갈지도 모르겠으나 후반부 ... 그 장면은 연출을 잘 했으면 뭉클했겠지만... 보다가 피식 터져버려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럽진 않더라고요. 


 


결국 인물을 조명하는데에 있어서 크게 성공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보면서 찡한구석도 없는.. 매력 0점 영화였네요. 클리셰도 정말 심합니다..


자전거씬은 오히려 좀 줄였으면 하는 바램이였고요..


 


다시 한 번 나눔 받으셨던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이럴려고 두 시간 투자했나 자괴감 들었던 복동이...


 


1/5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_filter=search&mid=movietalk&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97%84%EB%B3%B5%EB%8F%99&document_srl=44083214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블라인드 시사회 후기


[레벨:16]16Carol




자전거 연기가 더 나았던 묘한 케이스의 영화 


 


자전거는 실생활에 흔하게 볼 수 있는 물건이지만 그다지 영화의 주요 소재로 사용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자전거가 주요 소재로 사용된 영화 한 편이 만들어진 듯싶다. 일제강점기 민족의 자부심이자 희망이었던 자전거 영웅 엄복동 실화를 모티브 삼아 만든 <자전차왕 엄복동>이 그 작품이다. 영화는 평택에서 남의 집 일을 해주던 엄복동(정지훈, 비)이 자전거를 알게 되고 자연스레 자전거 경주에까지 참가하며 마주한 한일전을 통해 벌어지는 사건을 담고 있는 이야기로 엄복동이란 인물을 다룬 점은 좋았지만 이 인물의 이야기에 그저 숟가락만 얻어 놓은 답답함은 아쉽게 느껴졌다.



​​영화는 엄복동이 중심인 자전거 경주와 김형신(강소라)이 중심인 애국단체의 무장 운동 이렇게 두 갈래로 나눠서 전개되는데 이 모두 싸우는 무기는 다르지만 저하된 민족의 사기를 끓어 올리려는 행동이었다는 사실은 변함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각개로도 예상 가능한 얘기였지만 이 두 갈래로 나눠진 얘기가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이 그리 매력적이지 못하고, 그저 이 과정이 엄복동을 각성시키기 위해 도구화된 장면이란 점이 쉽게 노출되어 영화적 긴장감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또한 각성하기까지의 과정에 불필요한 장면들이 더러 보여 장황하고 산만했으며, 인물의 깊이 있는 고뇌들이 얕아서 평면적이고, 인물관계는 뻔하고, 진부하게라도 사용되지 못한 캐릭터와 상황들이 아쉽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깔끔하게 한 인물에 집중하여 보여줄 방법이 있었음에도 영화는 이것저것을 다루며, 비슷한 시대를 다룬 영화 속 장면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렇기에 상황은 이해될지언정 감정적으론 크게 다가오지 않았으며, 엄복동 캐릭터마저 감정적으로 동요 시키기엔 부족했다. 그리고 클라이맥스 자전거 경주에서라도 박진감이 넘쳤으면 그 뒤에 매우 노골적인 장면에서 어떠한 여운이라도 왔을 텐데 이 또한 아쉬움을 남기며 감정적 설득에 실패한다.



다만, 고문장은 여타 다른 영화들과 달리 신경 썼다는 점이 보였으며, 이 영화에서 제 몫을 다한 것은 자전거란 생각은 변함없다. 물론 CG와 녹음이 덜되었다곤 하나 이게 큰 틀에서 변함없다면 앞선 아쉬움들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다.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44080727








[자전차왕 엄복동] 블라이드로 본 썰 풀어봅니다.


[레벨:51]id: 이팔청춘이팔청춘






지난달 왕십리 CGV에서 관람한 올해 첫 블라인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어서 마음이 심란한 상태지만 그래도 블라인드는 놓칠 수 없다 하면서 달려갔건만 ㅠㅠ

보는 내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눌러 참느라 고생한 영화입니다.


 


일단 캐릭터들에게 공감할 건덕지가 없어요. 

각자의 입장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등장하긴 하지만 설득력 없이 지나가기에 공감 없이 끌려다녀야 하고 

어디는 지나치게 가볍고 어디는 지나치게 무거운 게 또 하나의 단점입니다. 

엄복동의 일상과 의열단의 일상의 무게감이 너무 차이가 나고 서로 엮일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도 억지스럽고...

게다가 배우들의 연기도 기대 이하였어요ㅠㅠ 

정지훈 배우는 물론이고 강소라, 이범수, 고창석등 살짝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들조차 

캐릭터 때문인지 너무 뻔하고 아쉬운 연기였네요. 

그 와중에 김희원 배우는 나름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긴 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봤을 땐 아쉬움 가득.

그리고 가장 실망했던 건 긴장감 하나도 없는 자전차 시합.

물론 이게 완성본이  아니라는 걸 감안해야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너무x1000000 지루합니다. 

같은 장면 계속 같다 붙이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Crlt+c, Crlt+v 반복.


 


스포츠 영화도 아니고 독립운동 영화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혼종.

그 시기에 조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던 엄복동이라는 사람에 대한 영화지만 

영화만을 봤을 때 엄복동은 나라를 위한 마음보단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려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니 딱히 감동할 이유도, 공감할 이유도 없는...

그래서 전 이 영화를 누군가에게 추천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말리고 싶네요.


 


2/5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4408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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