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or "실수" 네티즌 갑론을박…文은 '침묵'
문재인 '일본 AV사진' 트윗 논란… "국정원이 했다고?"
해킹추정 文트위터에 여성 나체 등 낯뜨거운 사진이...5분만에 삭제됐지만 논란 확산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트위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음란물 사진이 게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음란물 사진은 5분 만에 삭제됐지만 이미 네티즌들을 통해 온라인에 확산한 뒤였다.
문 전 대표의 SNS에 음란물 사진이 올라온 시간은 26일 오전 2시 20분 쯤이다. 당시 올라온 사진은 이른바 일본 AV(Adult Video·성인 영상물) 표지로, 여성의 나체 등 낯뜨거운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사진은 5분 만에 삭제됐지만 문 전 대표를 팔로잉하는 트위터 이용자들이 관련 내용을 전달하면서 논란은 급속도로 확산했다.
이날 다수의 네티즌들이 문 전 대표의 SNS에 올라온 AV영상에 관심을 보이면서, '토렌트' 등 P2P 사이트는 평소보다 트래픽이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문 전 대표의 SNS에 왜 이런 AV영상이 올라왔는지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상당수 네티즌들은 "문 전 대표의 계정이 해킹 당한 것"이라는 추측을 내놨고, 일각에선 "문 전 대표를 음해하려는 국정원이 벌인 일"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기도 했다.
반면 유명 정치인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대부분 보좌진이 공동으로 관리한다는 점, 논란의 사진이 게시된 지 5분 만에 삭제된 점을 감안할 때 문 전 대표 측의 실수라는 주장도 적잖게 나왔다.
한 네티즌(qnrv****)은 "좌파에서는 국정원 소행이라고 한다", "내가 해킹을 했다면, 그리고 의도적으로 문재인을 물먹이려 했다면 저런 얌전한 표지를 올리진 않았을 것 같다"(yons****)고 말했고, 또 다른 네티즌(dong****)은 "해킹 당했다면서 5분 만에 삭제는 어떻게 했나"라며 해킹설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 "문재인이나 보좌관들이라고 음란물을 꼭 싫어하는 것은 아닐테니,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 솔직히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라"(philoph***)는 등의 반응도 있었다.
문 전 대표 측은 어떤 연유로 일본 AV 사진이 SNS에 게시됐는지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6/09/26/2016092600084.html
밑에 게시물 보고 찾아보니 이런 사건도 있었는데 지지자들이 해킹에 국정원 드립ㅋㅋㅋ까지 치며 피의 쉴드로 잘 묻은듯
올리자마자 5분만에 빛삭 해주는 착한 해커 인정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