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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카데미 시상식 역대급 방송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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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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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 수상작으로 <라라랜드>가 호명된 후 <라라랜드> 팀 단체로 무대에 올라갔고


프로듀서 한 사람씩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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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를 들고있는 프로듀서 뒤로 사태파악 중인 스탭과 제작진들




알고보니 봉투가 잘못 전달됐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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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도중 <라라랜드>가 아닌 <문라이트>로 수상작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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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시상자는 배우 페이 더너웨이(왼쪽)와 워렌 비티(오른쪽)


무대 뒤 전달자의 실수로 작품상이 아닌 여우주연상(라라랜드-엠마스톤) 봉투를 들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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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나이트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페이 더너웨이는 "봉투를 연 워렌 비티의 모습이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카드를 꺼내고 나서도 그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망설이면서 무대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며 "나는 분위기를 띄우려고 장난치는 줄 알았고, 내가 카드를 읽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아카데미의 악몽 같은 작품상 번복 해프닝은 다국적 회계 법인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측의 실수로 전해졌다. "이 문제에 휘말린 것에 대해서 분노하느냐"는 질문에 페이 더너웨이는 "아니다.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며 "왜 카드에 쓰여진 엠마 스톤의 이름을 몰랐을까, 후회하고 있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53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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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문라이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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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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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고 1년 후 (작년)




또 한 번 작품상 시상에 나선 페이 더너웨이와 워렌 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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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은


기예르모 델 토로의 <셰이프 오브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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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먼저 확인하고 활짝 웃는 감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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