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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방탄이 지금은 웃으며 말하지만 당시엔 정말 마음고생이 심했던 활동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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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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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글: https://theqoo.net/82146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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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2014년 8월에 발매한

방탄소년단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Danger








방탄 멤버들이 마음고생을 했던 이유는 단순함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임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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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탄소년단은 아직 음방 1위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데뷔한지 이제야 1년을 겨우 채운 신인그룹이었으며


Danger를 발매하기 직전

2014년 2월경에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곡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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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상남자는 방탄을 처음으로 1위 후보에 올려줬고

멜론 주간차트에서도 2주간 살아남으며

꽤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곡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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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돌이 다 그렇겠지만

중소출신이기에 방탄은 더더욱

기세가 꺾이지 않는게 중요했음


데뷔 8개월만에 온 첫 반응을 꺼트리지 않고

기세를 잘 이어가는게 관건이었던것


상남자 이후 후속곡 활동은

국가적 참사(세월호)로 인해 접게 되었지만


국내는 물론 해외 반응도 괜찮았던걸 캐치하여

Danger를 발매하기 전까지 공백기 약 3개월간

국내 각종 행사 활동, 리얼리티 촬영,

일본 데뷔, 해외 팬미팅 등을 거치며


쉼없는 스케쥴 속에서 다음 앨범을 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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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당시 촬영한 리얼리티는

힙합돌 방탄이 힙합의 본고장인 미국에 가서

힙합을 직접 배워보자는게 취지였는데...


인기도 인지도도 없는 방탄이 낯선 땅에서

직접 발품팔고 개고생하는 모습이 여과없이 담겨있음


미국에서 고생하며 작업실 바닥에서 쪽잠자며

죽기살기로 준비한게 바로 정규 1집 앨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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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처참했다

(발매 6일차 성적)



계단식 성장으로 유명한 방탄의 활동연대기에서

유일하게 하락곡선을 보이는 시기


물론 이 뒤의 후속곡 활동이 반응이 좋아

금방 만회가 되었다면 된 편이지만


저 중요한 시기에 그만큼 고생하며 준비한

첫 정규1집에서 삐끗했다는게 포인트였다


Danger는 40일에 육박하는 음방활동을 거쳤는데

그 기간동안 멤버들이 많이 힘들어 했다는게

이후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알려지게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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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투표에서 Danger가 3위에 오르자

멤버들은 "웬 댄져냐?" 라며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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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Danger


네번째는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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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9년 시즌그리팅중

슈가의 인생그래프에서도

어김없이 댄저가 등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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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슈가 인생그래프중

가장 최저를 찍은 구간이 Danger


그리고 적극공감하는 멤버들의 격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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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다는걸 깨달은 그때 그 댄저..






무엇보다 Danger는

격하기로 유명한 방탄 안무중에서도

유독 빡세기로 유명해서


당시 음방 비하인드를 보면

멤버들이 본무대가 아닌 리허설만으로도

녹초가 되어 땀을 비오듯 흘리는게 잡히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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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했어서 더 힘들었다는 그때 그 댄저...


특히 댄저 안무영상은 역대급 독기로 유명하여

아직까지도 자주 회자되는 안무영상중 하나이며


위의 타이틀곡 순위에서도 볼 수 있듯

다행스럽게도 뒤늦게 입덕한 덕들에게

재평가를 받으며 사랑받는 곡이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댄저의 폭망 원인은 대충

일단 활동시기가 한여름이었는데

컨셉이 존나 다크의 결정체였던게 악수였음


짙은 아이라인와 가죽바지등

안그래도 더운데 더 더워보이는 스타일링과

상남자에 비해 너무 어두운 곡조로

당시 방탄한테 관심보이던 저연령층한테

먹히기에는 무리수이지 않았나...


무대효과도 그 여름에 불뿜는거 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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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케톸 반응인데

상남자때 비주얼로 반응 좋았던 뷔가

댄저때는 안보인단 감상이 있는거만 봐도

계절감은 물론 비주얼디렉팅도 꽝이었던게 아닌가..




그럼 보는 사람이 다 살벌해진다는

댄저 안무연습 영상을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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