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자는 다른 이를 깎아내리지 않고 더욱 빛나게해준다."
"비가 오지 않으면 그 어느 것도 자랄 수 없으니, 인생의 폭풍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라."
"아픔은 피할 수 없지만 고통은 선택할 수 있다."
"하루를 긍정과 함께 시작하고 용서와 함께 마무리해라. 인생의 행복은 마음속에서 시작하고 끝을 맺는 법이다."
"나 자신조차 완벽하게 걷지 못하는데, 누구를 판단할 수 있겠는가?"
"모든 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는 법이다. 이 마음으로 평화를 찾는다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서로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서로가 함께 이야기한다면, 세상의 많은 고민들은 사라질 것이다."
"너 자신은 완벽하지 않으니 결코 남을 판단하지 말라."
"당신의 고뇌가 아닌, 행복을 이끌어내주는 사람과 함께하라."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보시하라.
-서 산-
가난한 자가 있을 때 자기가 베풀지 못하면
남이 베푸는 것을 보고라도 기뻐하라.
같은 물이라도 소가 마시면 젖이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
-불경-
개울물이 빨리 흘러가 돌아오지 않듯이
사람의 인명도 한번 간 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불경-
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쌓아 두지 못하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속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 쓸쓸히
죽어 간다.
또한 못쓰는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옛일을
생각한들 무슨 수가 있겠는가.
-법구경-
거짓말로 가득 찬 세상에서 눈을 피하시오.
감정을 믿지 마시오.
감정이 전혀 없는 자신 속에서 영원한
인간성을 찾으시오.
-불교지혜서-
거짓말을 하지 않고, 도리에 맞는 진실한
말만 하며, 함부로 말을 하여 사람들을
성내게 하지 않는 사람은 성자이다
-법구경-
건강은 최상의 이익, 만족은 최상의 재산,
신뢰는 최상의 인연( 因緣 )이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다.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은 죽음에 이르고,
애써 노력하는 사람은 죽는 법이 없다.
법구경
결혼이란 상대를 이해하는 극한 점이다 .
팔만대장경
고운 꽃은 향기가 없듯이 잘 설해진 말도
몸으로 행하지 않으면 그 열매를
맺지 못한다.
법구경
공덕이란 목이 마른 다음에 우물을 파거나
저수지를 만들 듯 베풀 것이 아니라
미리부터 쌓은 노력에 의해 이룩되어야 한다.
미란타왕문경
꽃은 바람을 거역해서 향기를 낼 수 없지만,
선하고 어진 사람이 풍기는 향기는 바람을
거역하여 사방으로 번진다.
법구경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미래를
원망하지도 말라.
과거는 이미 사라졌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느니라.
불경
다섯 자 여섯 자의 몸에 담긴 정신은
한 자의 얼굴에 나타나며, 한자 얼굴의
정신은 한 치의 눈 속에 들어 있다.
묘법니어전어반사
떨쳐 일어나야 할 때 일어나지 않고,
젊음만 믿고 힘쓰지 아니하고, 나태하며
마음이 약해 인형처럼 비굴하면 그는
언제나 어둠 속을 헤매리라.
법구경
독수리는 마지막 성공을 거둘 때까지
온 생명을 바쳐 노력한다.
여안교
들어서 이익이 없는 천만마디 말보다
마음이 고요해지는 단 한마디가 낫다.
성전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무문관
모든 살아 있는 생물은 고통과 죽음을
두려워한다.
피조물을 학대하지 말고 죽이지도 말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해하도록 노력해라.
나 이외의 모든 살아 있는 생물도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며 자신의 목숨을
최고로 여긴다.
불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듯 시간은
나로부터 달아난다.
불경
모순은 조그만 몸뚱이에 커다란
발자국과 같다.
팔만대장경
몸은 달라도 마음이 같으면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몸은 같으나 마음이 다르면
아무 것도 이룰 수도 없다.
불경
무지를 두려워하라. 그러나 그 이상으로
그릇된 지식을 두려워하라.
허위의 세계에서 그대의 눈을 멀리하라.
석가모니
번뇌의 근원은 욕망이다.
석가모니
베풀어주되 베풀어준다는
그 생각조차 하지 말라.
불경
병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재산이며,
만족을 아는 자가 가장 넉넉한 자이다.
법구경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만 그는 남들을 가르칠 수 있다.
붇다(Buddha)
참된 친구란 줄 수 없는 것을 주고
할 수 없는 일을 해 주며, 비밀을 이야기하고,
들은 비밀을 남에게 발설하지 않으며,
괴로움을 당했을 때에도 버리지 않고,
가난하고 천해졌다 해도 경멸하지 않는,
이 같은 덕을 갖춘 사람이다.
-사분율-
지팡이를 든 사람을 보라!
지팡이를 든 연유로 두려움이 생긴다.
불경
진실로 삶은 죽음으로 끝난다.
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