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호선 남자 5명, 여자 3명 ▲2호선 남자 4명, 여자 13명, 빈자리 3개 ▲3호선 남자 1명, 여자 14명, 빈자리 4개, 임산부 1명 ▲4호선 남자 5명, 여자 14명, 빈자리 1개 ▲5호선 남자 2명, 여자 9명, 빈자리 5개 ▲6호선 남자 2명, 여자 9명, 빈자리 5개 ▲7호선 남자 없음, 여자 13명, 빈자리 3개 ▲8호선 남자 5명, 여자 5명, 빈자리 2개 ▲9호선 남자 3명, 여자 4명, 빈자리 1개로 파악됐다.
임산부 배려석 총 136석 중 남자 27명, 여자 84명으로 여자가 남자의 3배 이상이다. 최근 지하철 이용객 사이 나오는 “임산부 배려석이 아닌 여자 전용석이 된 느낌이다”는 말은 어느 정도 맞는 듯했다. 3호선을 주로 이용한다는 조성현(27)씨는 “예전 임산부석에 남자가 앉다가 몰카 찍히는 사건도 있고, 부담돼서 임산부 배려석엔 절대 앉지 않는다”고 말했다.
비워진 임산부 배려석은 24개였다. 지난 2016년부터 ‘서울교통공사’에서 추진하는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캠페인은 크게 효과가 없어 보인다. 붐비는 지하철 내에서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가 실현 가능할지도 의문이다. 근처에 빈자리가 없을 때 임산부 배려석을 비워두는 경우는 드물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관계자는 “자리를 비워주시면 가장 좋지만, 강제성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임산부를 위한 양보와 배려를 해달라 홍보한다”고 전했다.
자리의 주인공인 임산부는 고작 1명이었다
출처 : 톱데일리(http://www.top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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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오전 10시경부터 3시경까지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조사하였다.
- 임산부 배려석 총 136석 중 남자 27명, 여자 84명으로 여자가 남자의 3배 이상이다. (나머지는 비어있음)
- 자리의 주인공인 임산부는 고작 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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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는 이 기사가 유일하게 임산부석 특정시간대에 전수조사 한 자료임.
내가 볼때는 다 남자가 더 많이 앉아있다느니, 여자가 많다느니 이딴 의미없는 덧글 달리는거 볼려고 올린 뉴스 아님.
(팩트는 기사에 나와있으니 내가 볼때는 여자가 더 많다느니, 남자가 더 많다느니 다 의미 없는 덧글임.)
제발 또 덧글로 내가 볼때는 아줌마만 앉는다느니, 나는 아저씨들 앉아있는것만 보이던데? 이딴 소모적인 덧글 달지 말기바람.
탁상행정으로 그냥 고민없이 만든 좌석이라...
뭔가 제도적으로든 기술적으로든 보안이 필요해 보임.
정작 임산부가 필요할때 혜택을 못 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