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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콘서트 티켓 취소 사태…'버닝썬' 후폭풍

무명의 더쿠 | 02-07 | 조회 수 24400

승리 콘서트 티켓 취소 사태…'버닝썬' 후폭풍

스포츠동아 원문 기사전송 2019-02-0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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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일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클럽 사고로 실망한 팬들 티켓 취소
승리 “홍보이사일뿐…운영 관여안해”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이승현·29)가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과 관련해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대중의 비난을 받는 가운데 팬들이 그의 콘서트 입장권 예매를 취소하는 등 사태가 점점 악화하고 있다.

승리는 16일과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승리 퍼스트 솔로 투어-더 그레이티스트 승리-파이널 인 서울’이란 타이틀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하지만 그가 사내이사를 맡은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이 알려지고 승리의 도의적 책임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팬들은 콘서트 입장권 예매를 잇달아 취소하고 있다.

6일 오후 2시 현재 콘서트 입장권 예매 사이트 옥션에 따르면 16일 1차 공연의 좌석은 424석이나 남아 있다. 이날 오전까지 401석 정도 남아 있다 4시간 만에 20석이 취소됐다. 또 각종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콘서트 입장권을 양도하겠다는 글도 수십 개 올라 있다.

이번 콘서트는 승리가 입대를 앞두고 서울에서 여는 마지막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2월 18,19일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 후 일명 ‘피켓팅’(피를 부르는 티켓 예매)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진 사례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대조적이다.

현재로선 승리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콘서트를 취소할 가능성은 적다. 이에 따라 콘서트 무대에서 팬들에게 어떤 말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승리는 이에 앞서 해당 사건이 처음 알려진 후 침묵으로 일관하다 2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홍보를 담당하는 클럽 사내이사를 맡고 대외적으로 클럽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했다”며 “경영 등에 처음부터 관여하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한다”고 해명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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