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스압,4편) 애들만화 급을 벗어났던 역대급 관계성의 프리큐어 결말.hug
4,500 27
2019.02.07 03:02
4,500 27
1편 https://theqoo.net/square/998617459

2편: https://theqoo.net/square/999551062

3편: https://theqoo.net/square/1000336611


이 글들에서 이어짐ㅠㅠ





AdeUi

qQUXL


마음없는 로봇과 순수한 초딩이라는 조합으로 시작해서




dDMZW

"마음이 있으니까... 우리들은 절친이에요!"


NWMBa

"에미루..."


FgCwl
SvdmW

절친이 되고




UcfCF
MWZUU

"당신을 사랑하고,"


wXesg

 "자신을 사랑한다!"


oCJkH

"모두 정말 좋아해! 사랑의 프리큐어! 큐어 마셰리! 큐어 아무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만으로 프리큐어가 되는데 성공하고




buTva

"종족이 달라도 사랑은 전해져요..."


qTNlH

"에미루."


AIXLC

"저도 에미루를 정말로 사랑해요!"


JQCEh
Vyoay

이렇게 사이 좋아진 에미루루 둘이였지만





jomdj

그런 둘을 기다리는건

프리큐어로써의 싸움을 마치게 된다면 

미래에서 온 사람들은 다시 미래로 돌아가야만 한다는 사실.



YBNuG








NMspX

둘을 상징하는 색인 빨강&보라색 꽃을 배경으로 이어지는 장면



kAtwv

미래로 돌아가야한다는 사실을 듣고 다들 가라앉은 분위기



VHJEc

이에 에미루만 억지로 웃으며, 모두가 처음에 미래에서 왔던 것처럼 

과거로 간간히 놀러오면 되지 않냐고 묻지만 

시간이동에는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무리라는 대답만 듣고...



RMVqU
ERolG

그럼 아예 미래에 안 가버리면 어떠냐고 말해보는 에미루...




jjvLw

하지만 루루의 명확한 대답은 자신도 미래로 돌아가겠다는 것.



GJahN
tlsGP
zpJDU

그럼 어쩔 수 없다며, 자신들은 히어로니까 미래를 지켜야 한다고 억지로 웃는데...






ASRMz
ntqoP
GhyqU

그치만, 집으로 돌아와선 루루가 사라진다는 사실을 되뇌이며

둘의 관계를 상징하는 미라이 크리스탈을 계속 보다가 잠에 든다.




UAFKt
CBwFw
lxJKM
ViHyN

루루도 말은 했지만 에미루가 신경쓰이는 건 당연한 일. 

혼자 기타를 울려보다 똑같이 미라이 크리스탈을 쳐다 보는 루루.






QuhcI

한편 에미루는 다음날이 되자... 



fpcin
rHGMs

뭔가 이상해졌음.



VgYai
szxvQ

하루 종일 멍한 고양이 눈으로 지내는 에미루. 누가 봐도 정상이 아닌데...





aabRY
XLEhT

이에 주변사람들이 나서보지만 충격을 제대로 받은 에미루에겐 소용없고...



drkfo
oWWOk

결국 소식을 듣고 찾아온 루루.



ouoJY

루루는 바로 에미루의 마음을 보여달라며 미라이 크리스탈을 내민다.



OFbQr
uLfqv

이에 에미루는 크리스탈을 꺼내지만, 본심이 아니라 어제 했던 말인 히어로니까 어쩔 수 없다는 투로만 대화하기 시작함... 

그런 에미루에게 루루는 '우리 사이에 비밀은 없는 것으로 하자고 약속하지 않았냐' 호소하고...


그러자,



bTGop
fElJv
HTfnw
IEpgE

서로의 미라이 크리스탈이 색을 잃고 사라진 데다 

본인은 충격을 받아서 말이 나오지 않는 실어증 상태가 된 에미루



sdpty
RZViq

그 사실에 한번 더 충격을 받은 에미루는 쓰러지고



BGGma
XVgCB

결국 이러는 에미루를 보고 자신이 미래로 돌아가지 않아야 할지 망설이는 루루




PunyR

깨어나 또 그런 루루를 본 에미루는 이젠 자기가 미안하다고 사과하지만 목소리는 나오지 않는 상태.

하지만 루루는 에미루의 입만 보고도 알아듣고 대답하려는 찰나에..




geYHl
QXYPU
Bnjny

이 상황에서 덮친격으로 자기 손녀가 기타들고 딴따라짓이나 하는 것이 불편했던

에미루의 할아버지가 쳐들어 와서는 당장 그만두고 집으로 오라고 선언.





uezce
pbnRw
LYYyx

그러나 한때 할아버지와 같은 가치관을 가졌고, 에미루의 음악 활동에 회의적이었던 오빠 마사토가

이젠 필사적으로 할아버지를 저지하며 에미루에게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라며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ZoocU
DGugZ
OqooD

오빠 덕분에 목소리를 되찾은듯 소리치며 달려나가는 에미루와 친구들





NyBTX
JlzuV

그렇게 달려서 온 곳은 

둘이 처음 노래를 불렀던 장소



QvOVC
BJhKm

도착해서 불안해하는 에미루에게 천천히라도 좋으니 진심을 전해달라는 루루.



tlBWM

하지만 말을 채 내뱉기도 전에 그 장면을 보고 따라온 크라이아스 사의 간부에 의해

변신하지 못하는 둘이 공격받게 됨!





Imivr
wpIZH

결국 적의 공격에서 맨몸으로 에미루를 지켜내는 루루



RiNiv
cHuvb

큰 충격을 받아 걱정하는 에미루에게 루루는 자신은 안드로이드라며 괜찮다고 웃으며 말하고,



MMWku
ZwIBg
sYASh

다행히 그걸 본 동료들이 달려와 전투에 나서는 동안,

루루는 다시 한 번 에미루에게 진심을 말해달라고 부탁함.






msfOK

"루..루....! 루루...!"



tJCpw

"곤란한 말을 해도 될까요...? 

히어로 실격이라고 할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저는 루루와 함께 있고 싶어요!"



IbFmG

"루루와 평생 함께 있고 싶어요!

미래에 돌아가지 않았으면 해요!

함께 있고 싶어! 계속 계속 계속!!"



bmcTO


"에미루..."



alYMR


"저는, 에미루와 만났기에 미래를 믿어보자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럼... 계속 함께!"



hQqNX

"제가 있던 미래에는... 노래가, 음악이 없어요."
"...!"
"저는 미래의 사람들에게 저희들의 노래를, 사랑을 알려주고 싶어요."



eTNFK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그것이 얼마나 멋진지 알려주고 싶어요.

그게 당신과 만난 기적이 선사해준 제 꿈이에요."



ciZzo

"루루의... 꿈..."



hREMN
VnTVN

"미래에서 기다릴게요."



oZJix
vdvLV

"우리들은 영원히 절친이에요."




eNGtQ

찐한 고백으로 서로의 마음을 완전히 이해한 둘...



GQBkE

그 앞에 사라졌던 미라이 크리스탈도 다시 나타나고,

둘은 당당하게 변신하며 다시 한번 그때의 대사를 말함.



RWVsr

"당신을 사랑하고,"


tdKnq

 "자신을 사랑한다!"







tkdwc
KamDu

이후 적을 물리치고 함께 라이브하며 행복하게 콘서트를 즐기는 둘.



jmRub

성황리에 마친 라이브 뒤, 따사로운 분위기의 대기실



cuNkJ
cdbig
iibga
KVDNQ
ZDxuM

하지만 아기인 허그땅의 순수한 쓰다듬기에 감정이 풀린 루루는 

줄곧 평정심을 유지하던 겉모습을 풀고 처음으로 역시 모두와 슬퍼지는건 슬프다며 눈물을 흘림...



azhiJ
ilQYv
bgmMq

그렇게 동료들과 함께 눈물을 나누는 에미루와 루루.

이별이란건 참 안타까운 얘기...






NqGqC
DZcyu
zkrlt

이후 금새 다가온 크라이아스사의 사장 조지 크라이와의 최종결전이 모두의 힘이 합쳐져 승리로 끝나고, 






IysOB

결과 미래로 돌아가는 날이 다가왔다.



nVrSB

"오늘은, 정말 좋은 날씨네요."/
"네. 정말로..."





KfcOd

미래로 돌아가기 전, 그동안 함께했던 모두와 신나게 나들이를 하기로 한 일행.



LzyjM
nZBHh
nwsFX
GotLN
mILTR
ZfOio

노래도 부르고,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면서 순식간에 지나가는 현재의 즐거운 시간들





BPOfQ

결국 금새 다가온 이별의 시간.

둘은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mPTLd

"저... 지금보다 더 기타도 노래도 능숙하게 될테니까..." 



ZfCqe

"트윈 러브는.. 앞으로도... 계속...계속... 언제까지나.... "



yuwSP

"에미루..."



tvfRA

"영원히 사랑해요. 미래에서 기다릴게요."



Ihfwy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나눈 둘은...





XZjXt
dPwiW
uZJAS

그렇게 둘은 이별하게 된다. 



yyqPm
JBmDk
kJKya
DkKXw

미래에서 꼭 만날 수 있기를...

-끝-












DEJDz

에필로그, 시간은 11년이 흐른 2030년.



bgOdT
tCddD

시간이 흘러 다들 어른이 된 가운데



LRosP

바쁜 걸음으로 걸어가는 두 사람.



kkrFo

걸어가고 있는 사람은 트라움 박사와 성인이 된 에미루.

복장으로 보아 뮤지션이 된 듯 한데...?



ELVYx

둘이 향한 곳은 한 실험실.



EguIb

"바쁘실텐데 불러 죄송합니다."

"소개하죠. 마음과 신체가 성장가능한 안드로이드, 루루 입니다."



JIyfr
MgEgL
kjXNv

성장한 에미루와 반대로 어려진 루루.

다만 몸이 성장하지 않던 예전의 루루와 달리 

커나가며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안드로이드가 되었다.



KuZJN
yixoL
zsxNI

"루...루..."



jsBBk

"당신은 누구...?"



OChKg

"당신의... 절친이에요..."
"절친...?"



SsQDJ

"계속... 계속... 만나고 싶었어...!"



VrPoQ

이렇게 재회한 둘을 놔두고 나가는 소리와 함께 뒤에 놓여있던건...



XMKjs

이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트윈 러브 기타.



bxUfs
mOkTj

그 기타를 들고 에미루는 과거의 그때처럼 노래를 가르쳐준다.



ZdvOF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너를 좋아한단 말..

우리들의 하트를 리본...으..로..."


그러나 노래하다 눈물이 나기 시작해 울먹이며 끊어지는 에미루의 노래...



HqOdq

그리고 루루는 노래하다 눈물이 흘러 노래를 끊는 에미루를 보고...




niWwa

"우리 친구가 되자♪"

데이터에 없을, 둘만의 노래를 스스로 부르기 시작하는 루루.



bWRcI

그걸 보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가는 에미루와

처음엔 로봇처럼, 점점 아이처럼 노래를 불러가는 루루...



ToMbH

이렇게 미래에서 둘은 다시 만났다. 






zqpfw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04 03.26 25,2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2,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32 기사/뉴스 정은표, 아내 사과 공구 논란 사과…"혼란 드렸다" [Oh!쎈 이슈] 00:23 185
3029531 이슈 오늘자 테일러 스위프트 시상식 명언 00:23 124
3029530 이슈 보기만해도 시원한 바다향이 날거같은 쾌남!!!!!! 이미지인 F1 드라이버 00:23 55
3029529 기사/뉴스 "목표는 한민관" 홀쭉해진 성시경, 다이어트 후 '187cm의 86kg' 눈길 ('성시경의 고막남친') 1 00:19 572
3029528 이슈 6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3 00:19 116
3029527 이슈 BTS 월드투어 공식 후원사 - 삼성 갤럭시 6 00:17 767
3029526 기사/뉴스 [공식] 故 이상보 사망 원인 비공개 "유가족 요청"(전문) 5 00:17 1,598
3029525 이슈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미나브 학교 어린이들을 기리기 위해 친선 경기에 앞서 학용품 가방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00:16 192
3029524 이슈 오늘로써 3년 故 사카모토 류이치 5 00:15 638
3029523 이슈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승헌쓰 선물 리액션 3 00:14 468
3029522 유머 엄마들 대화할 때 표정 특ㅋㅋ 3 00:14 648
3029521 이슈 팬이었다가 탈빠하면 매우 입체적으로 싫어하게됨... 싫은 근거를 선명하게 댈 수 있게 돼 16 00:13 1,272
3029520 유머 자기자리 달라고 30분동안 소리지른 고양이 2 00:11 860
3029519 이슈 진짜로.. 분노하면 안돼 12 00:11 1,050
3029518 정치 틱톡 달군 안중근 의사 조롱 영상…국가보훈부 "삭제 조치 완료" 13 00:10 706
3029517 이슈 [KBO] 드디어 오늘 144G 대장정의 막이 오르는 프로야구 20 00:10 796
3029516 이슈 아니 진짜 무슨 막내 동생이 고양이로 환생한 것 마냥 엎혀다녀서 웃겨 3 00:10 761
3029515 이슈 유스피어 소이 시안 That's a no no 챌린지 00:10 73
3029514 기사/뉴스 "군대 아직 안 갔구먼" 기안84, '98년생' 배인혁 미필에 '음흉 미소' (나 혼자 산다) 00:09 484
3029513 이슈 흑인 탔다고 냅다 흑인 노래 트는 택시기사.. 16 00:08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