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심리치료 영상을 보면서 지도를 훔쳐간게 몰카를 설치한라는걸 눈치챈 은재


여전히 몰래카메라로 감시중인 백민철패거리 철수와 영희

은재는 황금빌딩으로 달려가서 얘기하려다 몰카때문에 일행들을 옥상으로 불러내고



그놈들이 몰카로 감시해서 지도위치를 알아내고 가져간거갔다고 말하고
희경은 뒤통수가 얼얼함

만화덕후인 용수는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떠오름
용수: 내가 읽은 만화에 보면 말이야.
주인공이 자기 방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는 걸 알고 그걸 역이용하는 게 나오거든


희경 용수 무열 은재는 다시 빌딩으로 돌아와서 구경도 못한 지도를 찾았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백민철패밀리를 유인하는데

문제는 연기 존나 못함 발연기임 책읽고 앉아있음 용수빡침

은재를 좋아하는 무열도 쉴드 못침


근데 이 병신들은 속음 낚임

황금빌딩에 출동한 백민철 패거리


잠입중인 용수패밀리

지도를 꺼내려다



함정에 빠지고



쫄다구 철수와 영희는 도망치고 중간보스 강승호 생포 성공

이때 형사 장택수가 빌딩에 들어옴

아무일 없는척함

눈치없는 장택수는 막내아들 돌잔치초대장만 주고 돌아감


철수와 영희는 강승호가 납치당한걸 보고하고

희경은 몰래카메를 통해서 강승호와 지도를 교환하자고 제안함


강승호는 은재의 별장에 가두고



백민철패거리와 접선장소에서 만나서 지도를 교환하기로 함


그런데 접선장소가 바로...

장택수형사 아들 돌잔치하는 뷔폐였음



주위를 둘러봐도 형사들뿐임 조폭인 백민철은 이새끼들 뭐지싶음


용수가 데려온 이산할배는 지도를 감정하고 진짜인걸 확인함

경찰이 이러고있는 곳에서


조폭들과 협상 시작


지도를 건내받고 희경으로부터 빠져나오라는 전화를 받은 용수는

고민하다 무열 은재 이산할배부터 먼저 빠져나가게 하고 홀로 남음

이상황이 마음에 안들지만 어쩔수없이 보내주는 백민철

이때 갑자기 용수 일어나서 경찰들앞에서 주목을 외치고

저 또라이새끼가 또 왜저래하면서 불안해하는 백민철




용수: 대한민국 경찰은 다 엿먹어라아아아아아!!!!!!!



장택수를 포함한 수십명 아니 백명이 넘는 경찰들 빡침


마지막 한방



이렇게 김용수는 무사히 조폭들에게서 경찰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경찰서로 탈출하고

제대로 농락당한 백민철은 부글부글
얼뚱소보면서 가장 기발하다고 생각했던 장면
만화덕후인 박연선이 데스노트 몰래카메라장면을 활용해서 만든 명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