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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환 기자= 손흥민(22, 레버쿠젠)의 측근이 걸스데이 소속사 측의 ‘언론플레이’로 인해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교제와 결별을 모두 인정한 걸스데이 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보도자료 때문이다.
손흥민의 측근은 16일 '풋볼리스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손흥민이 민아와의 와전된 보도자료로 인해 마음 고생이 심하다. 소속사 측의 일방적인 공식입장 발표에 당황해 하고 있다”고 했다.
손흥민과
민아는 지난 7월 한 연예매체로부터 서울 삼청동에서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면서 교제설이 불거졌다. 이에 민아의 소속사 측은 곧바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손흥민은 이에 대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 측근은
손흥민이 최근 이와 관련해 해명 인터뷰를 하려고 고민을 했지만 다시 마음을 바꿔 축구에만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지난 이야기를 굳이 다시 꺼낼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는 게 이 측근의 설명이다.
하지만 사진이 공개된지 3개월 뒤인 10월 16일 민아 소속사 측이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측근은 “민아와 두 차례 만난 건 사실이다. 그런데 사귄 적은 없다. 데이트 사진 공개 이후 아예 연락을 끊었다. 소속사 측에서 교제와 결별을 마음대로 공개하고 인정해 마음이 불편한 상태다”고 했다.
민아 소속사 측의 보도자료 배포로 인해 인터넷 상에는 추측성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손흥민의 측근은 ‘불같은 사랑 꺼져’, ‘과도한 관심으로 헤어져’ 등 과장된 표현이 나오면서 손흥민의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이 측근은 “축구에만 집중하고 싶어 했는데 잠잠해진 이후에도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해명할 수도 없고 답답해하는 상황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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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작 민아쪽 소속사도 좋은 감정으로 두번 만난게 다고(사진을 보면 그거까지 부정하기는 힘듬), 열애설 난 이후로 연락도 없어서 그대로 끝났다 당시에 이정도 말한게 전부임
굳이 문제를 따지면 부풀려서 기사쓰는 기레기들을 탓해야지. 민아 소속사는 틀린말한거 하나도 없는데 이걸가지고 질색팔색해가며 저격을 해서
이때 손흥민 이모도 비슷한 뉘앙스로 인스타서 지인들한테 얘기한거 나와서 난리나고, 결국 민아만 입장 난처해지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