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76&aid=0003218980
일본 여자대표팀의 명찰이 새겨진 기자회견장에 네덜란드 선수들이 앉았다. 무대에 앉은 이들을 향해 질문을 요청했으나 단 하나의 질문도 나오지 않았다. "질문 있으세요?" 라는 미디어 매니저의 말에 모두가 침묵했다. 크라머가 "생큐" "나이스!"라며 시니컬한 몇 마디를 내뱉었다. 빙속 최강국, 전세계 스케이터들의 로망이자 '대스타'인 이들의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했다. "더 이상 질문 없으시면 메달리스트들을 보내드리겠다"는 현장 미디어 매니저의 말에 스벤 크라머가 일어나며 한마디 했다. "여기 다 일본 기자분들이세요?" 이어 얀이 한마디를 툭 던졌다. "이 나라는 개들을 좀더 잘 대접해주길 바란다(Treat dogs better in this country)."
기자 궁예빼도 존나 이상한뎈ㅋㅋㅋㅋ
시발 아시아묶어서 저런건가
일본 여자대표팀의 명찰이 새겨진 기자회견장에 네덜란드 선수들이 앉았다. 무대에 앉은 이들을 향해 질문을 요청했으나 단 하나의 질문도 나오지 않았다. "질문 있으세요?" 라는 미디어 매니저의 말에 모두가 침묵했다. 크라머가 "생큐" "나이스!"라며 시니컬한 몇 마디를 내뱉었다. 빙속 최강국, 전세계 스케이터들의 로망이자 '대스타'인 이들의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했다. "더 이상 질문 없으시면 메달리스트들을 보내드리겠다"는 현장 미디어 매니저의 말에 스벤 크라머가 일어나며 한마디 했다. "여기 다 일본 기자분들이세요?" 이어 얀이 한마디를 툭 던졌다. "이 나라는 개들을 좀더 잘 대접해주길 바란다(Treat dogs better in this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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