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관심 갖고 봐줘
올해 메이저급 대회는 파이널스밖에 안남았네
프렌치오픈 제외
당장 내년 4월까지만 달리면 우리 국대도
파올 준비 들어가야 하고 좀 널널해질듯
아까 배협가서 봤는데 김원호나성승도 당장
보류인거 같더라고 아마 김정 파올 노리는거 같은데
좋은 판단인거 같아 남복은
어느 루트를 타도 확률이 낮으니까...
나의 개인적인 바램은 세영이가 파이널스까지
올스킵했으면 하는거?
그리고 승재는 휴식이 좀 필요해 보여서 두대회 정도는
한종목만 뛰든 스킵하든 했으면 좋겠는데
이게 파트너때문에 힘들겠지..
배민도 농사의 끝이 보인다
파올까지 죽어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