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안좋을때는 작탐으로 끊거나

주전들 다 붙여서 점수차 최대한 줄이고 다음 쿼터 가야하는데 

이 감독 특성이 그런가 

2쿼때마다 주전 다 찢어놓고 흐름 개판되고 나서야 뛰게하니 

점수 쫓느라 바쁘고 주전들 제 실력도 안나옴 

저렇게 부담감 큰 상태에서 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선수들 비난하고 싶지도 않음 

경기 흐름 따라가는게 얼마나 큰데 진짜 오늘은 감독 서서 지켜만 보는데 극혐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