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무기까지 마무리 하며 피날레 진엔딩 기대했건만 엔딩이 이게 끝이라니 좀 실망스럽네.
연어 등급 박살날 때마다 질서의 도시로 도망쳤는데 이제 뭐 해야 하나
아 그리고 이계의 카논 맨 처음 조우했을 때부터 낯설지 않다 느꼈는데 해당 보스 깼을 때 가끔 '이런 전투에 익숙한가 봐?' 같은 대사 나오는 게 2 DLC girl power station 오마주로 나온건가 생각이 들더라. 2할 때 저거 깨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좀 반가웠음!
연어 등급 박살날 때마다 질서의 도시로 도망쳤는데 이제 뭐 해야 하나
아 그리고 이계의 카논 맨 처음 조우했을 때부터 낯설지 않다 느꼈는데 해당 보스 깼을 때 가끔 '이런 전투에 익숙한가 봐?' 같은 대사 나오는 게 2 DLC girl power station 오마주로 나온건가 생각이 들더라. 2할 때 저거 깨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좀 반가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