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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Day1] 손예진에게 반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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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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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드라마나 영화는 잘 안보고 스포츠만 좋아하던 사람이야 ㅋㅋ

그래서 손예진이란 배우에 대해서도 이름만 들었지 거의 관심없던 수준?


올초부터 현생에 거하게 치여서 3월까지 쭉 시달리다가,

대충 마무리되고 나니 뭔가를 보고싶더라고..

그래서 선택한게 '사랑의 불시착'

주위에서 워낙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서.. 한번 볼까? 하고 봤고..

이틀만에 16화 정주행했다 ㅋㅋㅋㅋ

연기 잘하고 넘 매력적이라서 입덕 시작!


메이킹, 인터뷰, 예능 등등 연어질하면서 다 찾아봤고,

그러면서 배우 손예진이 아니라 인간 손예진에게 존경스러운 지점들이 있더라고.

말을 너무 잘해서 놀랐고,

직업 의식과 인생관에서 배울 점이 많아서 좋았어.

성격도 웃음 많고 긍정적인데다 장꾸미에 치였지 ㅋㅋ

 

이후로 덕혜옹주, 클래식, 내머지 차례대로 보면서 펑펑 울었고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 지만갑, 아결, 해적 등등 필모 깼어 ㅋㅋ

연애시대 보면서 또 거하게 치였고,

최근에 개인의 취향까지 정주행했어 ㅋㅋ

비밀은 없다를 다들 추천하는데.. 아직 손이 가지 않네 ㅠㅠ

언젠가는 보려고!!


다시 현생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아직 덕질하느라 허우적대는 중이야 ㅋㅋ


디비디도 차근 차근 모아볼까 하는데,

아결이랑 해적 디비디는 품절된 것 같아서 슬프다 ㅠㅠ


처음 입덕한 배운데 이렇게 좋은 배우를 덕질하게 돼서 매순간 행복해 ㅠㅠㅠ

앞으로도 쭉 연기해줄 것 같아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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