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팀알렙은 허구였고
만전에서 커뮤에 올려진 게시글 물타기하려고 정직상태인 임기자 작업쳐서 기사쓰게 하고 같은내용 커뮤글 표절로 허위기사 몰아간게 맞나?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좀 이해가 안되는데
2년후 채굴장에서 만난 제보자는 진짜야? 아니면 또 작업질하는거야?
그리고 결국 임상진은 한낱 커뮤러가 된건가? ㅜㅜ 😢
더쿠하는 알감의 입장에서 이 영화보고 생각이 많아짐..
아무튼 보는내내 몰입감 좋고 쫄리면서 재밌게 봄
중간중간 석구 얼굴 두툼바디.. 말모 ㅋㅋ
이제 2회차 하러 간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