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임상진 껍데기 또 개같이 취저..
물론 불과 한달전에 장난감때도 이말을 했습니다만...??
임상진한테 구씨 구자경 신병 다 보여서 웃겼음ㅋㅋㅋ
짦머+어두운 불빛에서 인상 찌푸릴땐 그 해방일지 12회에서 현진이형 산포 내려왔을때 울그락불그락 하던 구씨가 보였고
엔딩부분에 장발로 나왔을땐 구자경 보여서 심장 부여잡음
그리고 막 억울해할땐 신병 생각나서 속으로 이마빡빡침ㅋㅋㅋ
아무튼 생각보다 상진이 생각보다 너무 귀여웠댜...
연기는 말모...
특히 나레이션 이렇게 길게하는? 석구 사실 상상해본적도 없는데 또 새로운 톤이라 고민 많이한게 느껴져서 혼자 또 이 앓다죽을 감자야 ㅇㅈㄹ..ㅋㅋㅋㅋㅋ
사실 에그지수랑 평 다 보고 간거라ㅋㅋㅋ 어느정도 내려놓고 각오(?)하고 갔는데 다행히 난 괜찮았음ㅋㅋㅋ 물론 불호 많은것도 완전 이해되고ㅋㅋㅋㅋ아마 모르긴 몰라도 덬들끼리고 갈릴수있다고 봄ㅋㅋㅋㅋ
결론은? 손석구 최고시다... 차기작까지 또 어케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