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그 고조리서 재현반 수업 들었던건 궁중병과연구원에서 진행한거였거든 그래서 5월쯤부터 두달정도 매주 금요일마다 수업듣고 출근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이번에 쫑끼가 직접 사사(스승님으로 모시고 가르침 받는거)했다고 언급한 서명환 셰프님은 연희동에서 '미적감각'이라고 개인작업실? 전통한식 클래스?같은거 따로 운영하시더라구 그러고보니까 7월인가 연희동에서 셰프복 입은거 봤다던 목격담도 생각나고 딱 맞는거 같아서ㅋㅋ 아마 7,8월에 좀 더 본격적으로 서셰프님한테 이번행사 관련해서 조언도 구하고 더 배우러 다닌거 같은ㅇㅇ
아니 근데 그럼 상반기에만도 최소 서로다른 두군데서 계속 음식 수업듣고 연구한거잖아 그것도 매일매일 출근해서 일하고 시즌메뉴 구상하고 요리하면서.. 그것도 온갖 외부행사 준비하고 협업 진행하면서.. 그와중에 격주로 방송녹화하고 틈틈이 각종 화보와 광고 촬영도 챙기면서... 진짜 얼핏만봐도 개빡센 스케줄인데 알면알수록 이거 다 어케했지;;싶을정도로 보이지 않는데서도 쉴틈없이 개바빴겠구나 싶고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하는게 ㄹㅇ신기하고 기트캐 진짜.. 요리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톢끼요리사를 아랑할수밖에 없다ㅠ 오늘도 아침부터 쫑금이셰푸 무한 복복복 타임 갖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