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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260830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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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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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요리를 배우던 시절, 어머니를 모시고 찾은 강민구 셰프님의 밍글스는 제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다이닝을 경험한 곳이었습니다. 셰프님처럼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고 섬세한 결의 음식을 먹으며, 언젠가 나도 이런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셰프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민구 셰프님과 처음으로 함께 요리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밍글링 가든’이라는 주제 아래 두 레스토랑의 음식을 한 접시 위에 담아,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맛을 선보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감회가 남다른 자리였는데요. 이 행사를 멋지게 만들 수 있게 해 주신 두 레스토랑의 팀원분들과 자리를 빛내 주신 고객분들, 그리고 후원해 주신 미쉐린 가이드와 네이버 예약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Back when I was learning cooking, I visited Chef Kang Mingoo’s restaurant, Mingles, with my mother; it was my first fine-dining experience in Korea. Both then and now, the cuisine—characterized by a calm yet profound nature and delicate nuances, much like the chef himself—inspired me to dream of becoming a chef capable of creating such dishes.

 

I recently had the opportunity to cook alongside Chef Kang for the first time. Under the theme ”Mingling Garden,“ we prepared a collaborative menu that harmoniously blended dishes from both restaurants, creating an event that truly celebrated unity and synergy.

 

This occasion held special significance for me. I would like to extend my heartfelt gratitude to the team members from both restaurants who made this event a success, the guests who graced us with their presence, and our sponsors, the Michelin Guide and Naver Reservation.


https://www.instagram.com/p/DcqL1UOiQ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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