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대결에서는 지난주 예고편 공개 이후 화제를 모은 최현석, 손종원의 오른팔 셰프들과 함께하는 팀전이 펼쳐진다. 14년 관록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최현석·김선엽 팀과, 도플갱어 비주얼로 눈길을 끈 손종원·우도희 팀이 맞붙는다. ‘냉부’ 최초로 펼쳐지는 오른팔 셰프들과의 팀전인 만큼, 이를 지켜보는 다른 셰프들 역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역대급 팀워크를 선보인 두 팀은 대결 내내 뚜렷한 개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현석·김선엽 팀은 물 흐르듯 유연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한편, 손종원·우도희 팀은 30초 단위로 쪼갠 15분 타임테이블을 선보이는 등 철두철미한 모습으로 모두의 탄성을 자아낸다. 대결 도중 긴장한 우도희는 김성주의 질문에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하고, 손종원은 “나는 처음에 대답도 못 했다”라며 오른팔 셰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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