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종원과 정호영은 '미식 여행을 떠나게 해줄 요리'를 주제로 먼저 맞붙는다. 대결에 앞서 두 셰프는 서로를 견제하는 이유를 털어놓는다. 정호영은 "요즘 손종원 셰프가 두려움의 대상이 됐다"라며 손종원의 물오른 입담에 위기감을 느낀다고 고백하고, 이에 손종원도 요즘 정호영이 두렵다고 맞받아친다. 그는 정호영이 가진 강력한 조리도구(?)를 견제하며 본인의 새로운 조리도구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미식 여행을 꿈꾸는 김대명을 위해 손종원은 멕시코, 정호영은 일본으로 미식 여행을 보내주겠다고 나서며 열의를 불태운다. 특히 손종원은 멕시코 음식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개명까지 고민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요리 도중 손종원은 "호세, 산체스가 이렇게 하라고 알려줬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멕시코 친구들을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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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산체스 말고 호세도 있었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