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구도는 축구 이력에서부터 달아오른다. 권성준은 “어릴 적 공을 좀 찼다”라며 자신이 손종원보다 축구를 더 잘한다고 말하고, 동네에서 ‘노원구 인자기’로 불렸다고 전한다. 이에 맞선 손종원은 고등학교 축구 대표팀 주장 이력이 있다고 밝혀 판을 뒤집고, 당시 별명이 ‘미시시피 안느’였다는 이야기까지 꺼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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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안느 ㅋㅋㅋㅋㅋㅋㅋ